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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리 세계대회는 그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행사이다. 그래미상 수상 가수부터 노벨평화상 수상자에 이르기까지, 이토록 다채로운 공연자와 명사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곳이 또 있을까? 6월 26~30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대회에서도 또 한 번 인상적인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다. 전 세계에서 온 실천에 나서는 사람들과 연결될 기회도 함께 마련된다.

타이베이에서 처음으로 세계대회에 참가한 인도의 로타리안 비나이 간디 빌라파티는 그 경험을 이렇게 표현한다. “그곳에서 쌓은 우정, 발견한 아이디어, 얻은 영감은 평생 마음에 남을 것입니다." 그가 꼽은 로타리 세계대회의 잊지 못할 매력은 다음과 같다:

사진: Monika Lozinska


  • 따뜻한 환대. 도착한 순간부터 특별한 환대를 경험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우리를 반갑게 맞이하고 친절히 안내해주었다. 그 따스함과 기꺼이 도우려는 마음은 오래도록 깊은 인상을 남겼다.
  • 영감. 분과세션, 본회의, 우정의 집, 로타리 평화 공원, 로타리 액션 그룹의 전시는 상상했던 것 이상이었다. 가는 곳마다 배우고, 연결되고, 영감을 받을 기회가 있었다.
  • 로타리 리더들과의 만남. 2024-25년도 국제로타리 회장 스테파니 얼칙과 함께 사진을 찍고 싶다는 오랜 꿈을 이룰 수 있었다.
  • 연결. 장엄한 국기 입장식이 펼쳐진 개막식은 로타리가 지닌 글로벌 정신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로타리 회원들은 서로를 따뜻하게 맞이했다. 우리를 하나로 이어준 공통의 언어는 바로 로타리였다.
  • 새로운 관점. 세계대회는 나의 로타리 여정에서 가장 뜻깊은 경험 중 하나였다. 로타리는 단순한 조직을 넘어, 봉사와 우정으로 연결된 글로벌 가족이라는 믿음을 더욱 굳게 해주었다. 벌써 다음 세계대회가 기다려진다.

이 기사는 영문잡지인 <로타리> 2026년 9월호에 게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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