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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리 세계대회의 또 다른 즐거움은 매력적인 문화 도시의 한복판에서 개최지를 깊이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다. 바르셀로타도 예외는 아니다. 6월 26~30일 세계대회가 열릴 바르셀로나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 중 하나로, 활기 넘치는 거리 풍경, 눈부신 예술과 건축, 소박한 카탈루냐 요리를 경험하려는 수많은 여행객을 끌어들인다.

또한 이곳은 남유럽과 지중해 지역을 탐방하기에 가장 좋은 거점이기도 하다. 우정의 집에서 세계 각국의 문화를 만나고,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와 영감을 주는 본회의 행사를 즐긴 뒤에는 스페인에 더 머물거나 유럽 곳곳을 둘러보며 짧고 편안한 휴가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사진: Monika Lozinska


바르셀로나에는 구엘 공원의 동화 같은 분위기부터 라 바르셀로네타의 모래사장이 펼쳐진 해변에 이르기까지,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명소가 가득하다. 더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이 도시의 편리한 철도 및 항공편을 이용해 마요르카와 이비자 같은 휴양지 섬으로 향할 수 있다. 또는 스페인의 산악 지대가 펼쳐진 북부 내륙을 거쳐, 전설적인 산티아고 순례길의 종착지인 푸른 대서양 연안 지역으로 들어가볼 수도 있다.

바르셀로나의 고속철도 허브는 마드리드를 비롯한 스페인 주요 도시뿐 아니라 국경 너머 파리, 리옹, 마르세유 등 프랑스 여러 도시로도 이어진다.

여행 동반자를 찾고 있는가? 로타리 세계대회 기획팀이 마련 중인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과 투어 중 하나에 참여해 보자. 아니면 가족이나 여행 동반자들과 함께 와도 좋다. 화려한 공연, 저명한 연사들의 강연, 개막 본회의의 국기 입장식처럼 가슴 벅찬 순간들이 이어지는 대형 무대 프로그램은 함께 온 가족과 동반자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길 것이다. 세계대회에 참가함으로써 한층 손쉽게 휴가 준비를 시작해보자.

이 기사는 영문잡지인 <로타리> 2026년 8월호에 실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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