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 홀링스워스, 켄터키주 프랭클린 로타리클럽
그녀는 전통적인 정오 클럽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팁을 얻었다.

"이토록 많은 국가가 한자리에 모여 협력하는 곳이 또 어디 있을까요? 그것이 바로 평화죠. 한 자리에 있지만 마치 전 세계를 여행하는 기분입니다."

레비나 오우수, 가나 아크라 로타리클럽
그녀는 세계대회를 각국의 회원들과 아이디어를 상호 교류하며 발전시키는 시간으로 만들었다.

"다른 회원들이 어떤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지, 어떻게 진행하는지, 또 우리의 방식과는 어떻게 다른지를 파악하고 싶었습니다."

니테쉬 조시, 세인트 올번스-베룰라뮴 로타리클럽, 영국
니테쉬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프로젝트의 성과를 향상시키는 방법을 다룬 분과세션에서 깊은 인상을 받았다.

"우리가 무엇을 하든 클럽 모임이나 지구대회에서는 이러한 에너지를 느낄 수가 없죠. 오직 세계대회에서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