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27 회장
트랜스 아마디 로타리클럽
나이지리아 리버스주
나이지리아 이바단 시에서 태어난 올라잉카 H. 바발라는 1988년에 공학 학위를 취득했다. 석유 및 가스 업계에서 25년간 근무하며 쉘에서 고위직을 역임하고 4개 대륙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그는 석유·가스 인프라 구축 기업과 경영진 코칭 및 조직 성과 자문 그룹 등 두 회사의 설립자이다.
바발롤라는 영국 이사협회, 나이지리아 엔지니어 협회, 안전전문가협회, 변화관리 실무자협회 등의 전문 단체에 소속되어 있다. 또한 정부에 경제 및 사회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공하는 제리코 비즈니스맨 클럽의 회원이기도 하다.
그와 로타리와의 인연은 로타랙트에서 10년간 봉사한 경험을 통해 시작되었다. 바발롤라는 소속 대학 로타랙트클럽의 초대 회장을 역임했으며, 일본과 코트디부아르의 클럽들과 문화 교류 및 자매결연 활동에 참여했다. 로타랙트 활동 시절, 그는 지역 클럽들의 후원을 받는 체셔 홈에서 장애 아동을 위한 방과 후 수업을 조직하기도 했다.
바발롤라는 1994년에 트랜스 아마디 로타리클럽에 가입했다. 그 후 엔드 폴리오 나우: 역사적 카운트다운 캠페인 위원회와 나이지리아 폴리오플러스 위원회에서 활동했다.
2000년대 초반, 그는 나이지리아와 아프리카 전역의 병원에서 안전한 혈액을 더 쉽게 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세이프 블러드 아프리카' 프로젝트의 출범을 도왔다. 이 사업을 통해 혈액은행이 설치되고 헌혈 차량이 기증되었으며, 이들은 오늘날까지도 운영되고 있다.
바발롤라는 나이지리아 분쟁 지역인 북동부에서 소아마비 퇴치를 위해 로타리 클럽의 지역 지도자 역할을 수행했다. 바발롤라는 백신 배포 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 공무원들과 함께 예고 없이 현장을 방문함으로써, 2020년 나이지리아는 물론 더 나아가 아프리카 전역에서 소아마비 퇴치에 기여했다.
그의 클럽이 주도한 성인 문해력 향상 프로젝트는 바발롤라의 시각을 근본적으로 바꿔 놓았다. 또래의 사람들이 수업에 나왔을 때, 그는 그들이 읽고 쓰는 법을 모른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졸업식에서 한 어머니는 "이제 아이들의 약에 붙은 라벨을 직접 읽을 수 있게 되었다"며 기뻐했다. 그는 “그 일로 인해 새로운 눈을 뜨게 되었다"면서 “로타리는 제 발을 단단히 땅에 붙들어 주었고,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리게 해주었다”고 말한다.
RI 회장으로서 바발롤라는 회원들이 조직에 대한 정서적 유대감과 소속감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우리는 타인을 위해 일하지만, 로타리는 우리 자신의 것이기도 합니다. 무언가가 내 것이라면, 그것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게 되죠. 그것을 발전시키고 성장시키는 것이 나의 의무가 되는 겁니다. 로타리가 여러분의 삶에 얼마나 지속적인 영향을 미쳤는지 깨닫게 되면, 그 이야기를 전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바발롤라는 골프, 수영, 숲속 산책, 구름 모양을 사진으로 담는 것을 즐긴다. 그는 언젠가 자신의 사진을 전시하거나 책으로 출간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그는 ‘아프리카 100주년 영웅상’, ‘소아마비 없는 세상을 위한 지역 봉사상’, ‘초아의 봉사상’, 그리고 ‘로타리재단 공로 표창’을 수상했다.
바발롤라와, 배우자이자 로타리안인 프레시 여사는 포트 하코트에 거주하고 있다. 이들은 인다우먼트 지명기금을 통해, 그리고 아치 클럼프 소사이어티 멤버로서 로타리재단을 후원하고 있다.

2026-27 차기회장
캔자스시티-플라자 로타리클럽
미국 미주리주
공인회계사인 래리 A. 런스포드는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 위치한 버나인-라인 광고 회사의 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이다 트루먼 주립대학교에서 회계학 학사 및 석사 학위를 취득한 그는 모교의 동창회 이사회와 재단 이사회에서 활동해 왔다.
런스포드는 시민 외교를 통해 국제적 이해를 증진하는 비영리 네트워크인 ‘글로벌 타이즈 U.S.’의 산하 단체인 ‘글로벌 타이즈 KC’의 이사회 위원이며, 소속 지역 교회의 재단 이사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로타리 봉사에 대한 그의 열정은 대학 시절부터 시작되었다. 1981-82년도에 그는 로타리재단 친선사절 장학생으로 호주에 파견되었으며, 이 경험을 “9개월 동안 매일 로타리에 흠뻑 빠져 지낸 시간”이라고 표현했다.
런스포드는 1991년 로타리에 입회한 이래 RI 이사, 마크 다니엘 멀로우니 RI 회장 에이드, 로타리재단 이사 및 부이사장 등 다양한 글로벌 리더십 직책을 역임했다. 그는 RI 및 로타리재단 위원회, 특히 RI 및 재단의 재정위원회와 집행위원회에서 활동했으며, RI 멤버십 성장 위원회와 로타리 평화 센터 위원회의 위원장을 역임했다.
2023년 8월, 로타리재단 이사로 재직 중이던 런스포드는 에반스턴에서 아침 산책을 하던 중, 재단의 성공적인 ‘2025년까지 20억 2,500만 달러' 기금 조성 캠페인을 본 떠 로타리 창립 125주년이 되는 2030년까지 125만 명의 회원을 확보한다는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RI 이사회는 2023년 10월에 이 목표를 채택했다.
지난 25년 동안 그는 비영리 자선단체인 버크너 인터내셔널과 함께 고아들을 위한 신발 기부 프로젝트를 진행시켜 온 6040지구에서 이 프로젝트를 알리는 데 앞장서 왔다. 그는 고아 아이들에게 새 신발을 전달하기 위해 도미니카 공화국, 과테말라, 케냐, 러시아를 방문했다.
러시아로 신발을 전달하러 갔을 때, 런스포드는 빅터라는 이름의 소년에게 부츠 한 켤레를 선물했다. 약 1년 후 과테말라에서, 그는 자신이 도왔던 또 다른 아이도 같은 이름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2년, 두 번의 여행, 두 나라, 두 명의 빅터... 이는 내가 올바른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는 계기가 되었죠. 로타리에서는 그저 적시에 적소에 있으면 됩니다.”
런스포드는 대학 시절 야구와 농구 선수로 활약했으며, 다방면에 걸친 스포츠 애호가이다.
로타리재단의 공로 표창과 특별 공로상, RI 초아의 봉사상을 수상했다.
그와 배우자 질 여사는 두 자녀와 손주 한 명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고액기부자, 베네팩터, 폴 해리스 소사이어티와 폴리오플러스 소사이어티 멤버, 유증회 회원으로 로타리재단을 지원하고 있다.

2026-27 부회장
벨 시티 티루치라팔리 로타리클럽
인도 타밀나두주
“MMM” 또는 “트리플 M”으로 널리 알려진 M. 무루가난담은 공급망 관리 분야에서 30년 이상의 전문 경력을 쌓아온 기업가이자 자선가이다. 그는 Excel Maritime의 창립자이자 회장으로, 인도 내 18개 도시는 물론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등 해외로도 사업을 확장했다. 현재 엑셀 그룹은 물류, 인적 자원, 재생 에너지, 의료,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MMM은 뭄바이 소재 인도 산업공학 연구소에서 학위를 취득했으며, 공인 엔지니어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필라니의 비를라과학기술대학에서 이학 석사, 인디라 간디 국립오픈대학에서 금융 MBA, 퐁디셰리대학교에서 무역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16세 때 로타랙트 활동을 통해 로타리 여정을 시작했다. 그가 처음으로 참여한 봉사 프로젝트 중 하나는 외딴 강가 마을에서 소아마비 백신을 접종하는 일이었다. 그는 “지금도 그 마을 근처를 지날 때면 우리가 했던 일이 떠올라 소름이 돋는다”고 회상한다.
MMM은 로타랙터 시절에 이미 로타리재단의 주요 기부자가 되었다. 2016-17년, 그는 3000지구의 최연소 지구총재 중 한 명으로서 재단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여러 사업을 주도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문해력, 교통안전, 헌혈 및 장기기증, 여성 자기방어 교육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다. 또한 그는 소속 지구 내에서 99개의 로타랙트클럽, 250개의 인터랙트클럽, 100개의 로타리 지역사회 봉사단을 설립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로타리 활동 외에도 MMM은 소외된 지역사회를 위해 교육, 의료, 스포츠 프로그램 및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엑셀 재단을 이끌고 있다. 이 단체의 핵심 프로젝트는 농촌 지역사회 주민들이 기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75병상 규모의 종합 암 병원을 개원하는 것이다.
그는 존5의 로타리 공공이미지 코디네이터와 회장대리를 비롯해 로타리에서 다양한 직책을 역임했다. RI의 최고 영예인 초아의 봉사상과 RI 직업봉사 리더십 어워드를 수상했으며, 로타리재단의 공로 표창도 받았다. MMM은 폴과 진 해리스 홈 재단의 초기 후원자로서, 로타리 창립자인 폴 해리스의 유산과 자택을 보존하기 위한 헌신을 보여주었다.
MMM과, 같은 로타리클럽 회원인 배우자 수마티 여사는 아치 클럼프 소사이어티 멤버로서 로타리재단을 후원하고 있다.

2026-27 재무
마레샬 칸디도 론돈-베이라 라고 로타리클럽
브라질 파라나주
세자르 루이스 셰레르는 재무 관리, 전략 기획 및 행정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기업가이자 회계사이다. 그는 회계법인을 창립하고 현재까지 대표로 재직하고 있으며, 브라질 서부 파라나 주립대학교(Unioeste)에서 29년 동안 회계학 교수로 근무했다. 유니오에스테 재직 당시, 그는 행정 및 개발 담당 부총장을 역임했으며 재단 이사회 위원으로도 활동했다.
그는 브라질 파라나주 마레샬 칸디도 론돈 인문과학대학에서 회계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유니오에스테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위치한 아르헨티나 사회박물관 대학교에서 감사 및 재무 관리 분야의 석사 및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2003년부터 로타리안으로 활동해 온 셰러는 박사 학위를 취득하기 위해 다른 주로 떠났을 때, 경력 초기에 로타리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았다. 그는 도시에 도착해 아파트를 구하려고 알아보던 중 수표책을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는 동네 은행 지점에 갔다가 지점장이 로타리안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휴가를 떠나려던 그 지부장은 셰레르에게 자신의 집을 숙소로 제공했다.
셰레르가 지점장에게 "어떻게 처음 본 사람에게 집을 맡기느냐"고 묻자 “당신은 로타리안이니까요. 그 말은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신뢰하고 있다는 뜻이며, 그걸로 저에게는 충분하니까요"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셰레르는 “이러한 이타심은 저를 깊이 감동시켰고, 제 로타리 여정을 형성해 주었다”라고 말한다.
2009-10년도 4640지구 총재로서 셰레르는 회원 확대 전략을 주도하여 여러 개의 신생 클럽이 설립되도록 이끌었다. 그의 노력 덕분에 4640지구는 남반구에서 가장 큰 로타리 지구가 되었다. 그는 리더십 개발에도 집중해 왔다. 국제협의회 연수리더를 맡있고 차기총재연수회에서도 연수를 이끌었다. 또한 로타리 멤버십 코디네이터와 브라질 로타리 연수회 의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회계사로서 셰레르는 RI 이사회에 분석적이고 전략적인 접근 방식을 제시하고 있다. 그는 성공적인 클럽은 목적과 사명을 바탕으로 번창한다고 믿는다. "잘 운영되는 클럽은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그 목표를 향해 적극적으로 나아가는 클럽이죠. 전략적 계획 수립과 지속성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셰레르는 RI 초아의 봉사상과 로타리재단의 공로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파라나주 마레샤우 칸지두 혼돈 시의 명예 시민이기도 하다. 배우자인 소니아 여사는 같은 로타리클럽의 회원이다. 이들 부부는 고액기부자로 로타리재단을 지원하고 있다.

2026-28 이사
펠트레 로타리클럽
이탈리아
마시모 발로타는 1222년에 설립된 이탈리아 파도바 대학교에서 의학 및 외과 학위를 취득했으며, 스포츠 의학과 재활 의학을 전공했다. 그는 20년 넘게 벨루노주에 있는 한 대형 병원의 재활의학과 과장으로 재직하며 신경계 및 정형외과적 장애를 가진 환자들을 치료했다. 은퇴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여전히 자문 의사로 활동하며 장애인 그룹 및 소외 계층을 위한 단체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발로타는 2009년 돌로미티 산맥 기슭에 위치한 펠트레로 이주하면서 로타리클럽에 가입했다. 이 클럽은 회원 수가 꾸준히 감소해 왔으나, 발로타는 명확한 3개년 계획을 바탕으로 클럽 규모를 거의 두 배로 늘려 약 62명의 회원을 확보하는 데 기여했다.
이 클럽의 대표적인 프로젝트 중 하나는 사회적 포용 프로젝트이다. 회원들은 특수 휠체어를 이용해 장애인들을 산으로 안내하는데, 지난 10년 동안 500명 이상이 참여했다. 발로타는 "우리는 그들을 해발 1,500~2,000미터 높이로 데려가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산의 전경을 볼 수 있도록 한다"면서 “이를 통해 우리가 사람들의 삶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깨달았다”고 들려준다.
발로타는 차기회장 연수회 기간 동안, ‘라이즈 어게인스트 헝거(Rise Against Hunger)’ 단체와 협력해 연수회 참가자들이 짐바브웨의 학생들을 위한 식량을 포장하는 행사를 주도했다. “혼자서도 100인분을 준비할 수 있어요. 하지만 150명이 힘을 합쳐 단 두 시간 만에 3만 5,000 끼의 식사를 준비했습니다. 이 식사로 100명의 아이들이 1년 내내 학교 급식을 먹을 수 있게 되었죠.” 발로타는 이 행사가 로타리 비전 선언문의 첫 두 단어인 “우리는 함께”의 중요성을 보여줬으며, 이탈리아 전역에서 유사한 프로젝트가 추진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2019-20년도 2060지구의 총재로서, 발로타는 코로나19 팬데믹 초기에 다른 지구총재들과 협력해 병원에 최첨단 장비를 지원하는 글로벌 보조금 프로젝트를 주도했다. 그의 지도력 아래, 그의 지구에서는 베네팩터 수가 두 배 이상 증가했고, 주요 기부자 수는 네 배로 늘어났다.
발로타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존14의 로타리 멤버십 코디네이터를 역임하며, 이탈리아의 회원 수가 2.8%하는 놀라운 성장률을 이룩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그는 자신의 출생지인 베니스에서 열린 국제로타리 회장단 회의의 공동 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전문 소믈리에인 발로타는 전국 규모의 강좌에서 음식과 와인의 페어링을 가르친다.
발로타와 배우자인 로셀라 여사는 고액기부자와 베테팩터로 로타리재단을 후원한다.

2025-27 이사
알텐부르크 로타리클럽
독일
크리스틴 뷔어링은 약 30년간 국제적 네트워크를 조성하고 여성을 위한 기회를 늘리는 일을 해왔다. 그녀는 로타리가 가장 놀라운 플랫폼이라고 믿는다. “로타리에서는 한 번도 대화를 나눠본 적 없는 사람들을 한자리에 모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유익한 대화가 시작됩니다.”
독일 남부에서 태어난 뷔어링은 스위스 로잔 호텔 학교에서 관광학을 전공한 후, 멕시코와 스페인에서 추가로 학업을 이어갔다. 이후 런던과 파리에서 홍보 및 마케팅 분야에서 근무한 뒤, 1990년대 초 독일 통일 직후 고국으로 돌아왔다. 동독 지역의 천 년 고도 알텐부르크로 이주한 그녀는 그곳의 문화와 사람들, 그리고 남편인 변호사 알렉산더와 사랑에 빠졌다.
1994년, 뷔어링은 '알텐부르크 투어리즘'을 설립하여, 수십 년간 국경이 폐쇄되었던 후 동독 지역의 관광 산업을 구축하고 홍보하는 데 기여했다. 그녀의 회사는 알텐부르크의 풍부한 역사, 문화, 전통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 음식, 스타트업, 카드 게임 등을 소개하는 몰입형 투어를 운영하고 있다.
뷔어링은 1995년, 남편 및 동료들과 함께 알텐부르크 로타리클럽을 공동 창립하며 로타리에 입회했다.
“우리는 대부분 30대 초반의 젊은 회원들이었고, 동서독을 하나로 잇고 싶었어요. 우리에게 로타리는 세계와의 연결 고리였습니다. 동독에서는 여성 리더가 많았기에 로타리에 여성이 참여하는 것도 제게는 자연스러운 일이었죠.”
성평등에 대한 열정을 가진 뷔어링은 2017년 실비아 휘틀록 리더십 어워즈를 제정한 그룹의 일원이 되었다. 이 상은 2021년 국제로타리에 의해 공식 채택되어 매년 로타리 내 여성의 지위 향상에 기여한 한 명의 회원을 선정해 수여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그녀는 생리 건강 및 위생을 위한 로타리 액션 그룹의 설립을 도왔다. 그녀는 자신이 도전해 온 많은 분야에서 ‘최초의 여성’이었던 경험 덕분에 젊은 여성들을 지도하는 일을 매우 좋아한다.
뷔어링은 연수리더, 규정심의회 대의원, RI 회장 대리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왔다. 독일어권 국가 출신으로는 최초로 국제로타리 이사회에 선출된 여성으로서 그녀는 로타리에 대한 사회적 인식 형성에 기여하고자 한다. 그녀는 자신이 동독의 소도시 출신 여성이고, 작은 회사를 운영한다는 데 자부심을 갖고 있다.
로타리 외에 그녀는 지역 상공회의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독일 상공회의소 관광위원회의 최초 여성 위원장으로도 활동했다.
그녀는 로타리재단의 고액기부자로서 재단을 적극 후원하고 있다.

2026-28 이사
웨스트 잭슨빌 로타리클럽
미국 플로리다주
마셜 버틀러는 소프트웨어 교육을 제공하는 프래그매틱 웍스의 마케팅 이사이며, 마케팅 및 기술 분야에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플로리다 대학교에서 광고학을 전공한 그는 TV 광고 대본을 쓰는 일로 경력을 시작했으며, 이후 인터넷 혁명이 막 시작되던 시기에 그 흐름에 합류했다.
2002년에 웨스트 잭슨빌 로타리클럽에 가입했으며, 2016-17년도에는 6970지구의 총재를 역임했다. 2020년부터 2023년까지 그는 존 34의 로타리 공공이미지 코디네이터를 역임하면서 월간 웨비나와 전략적 실행 과제로 구성된 체계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지역 회원 증강을 위한 토대를 다지는 데 기여했다.
그는 “로타리에서 봉사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조금만 다르게 접근하여 처음보다 더 나은 상태로 남기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임해 왔다”고 말한다.
마케팅 전문가로서 버틀러는 국제로타리의 공공이미지에 깊은 열정을 가지고 있다. “로타리의 이야기는 더 크게 어필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정말 훌륭한 재료들이 있거든요.”
젊은 층의 관심을 끌고 로타리가 제공하는 기회를 알리기 위해, 버틀러는 인공지능(AI) 및 기타 도구를 활용해 여러 홍보 영상을 제작했는데, 그중에는 전 세계 로타리 커뮤니티에서 큰 화제를 모은 인기 힙합 영상도 포함되어 있다. 버틀러는 로타리 로고가 가득 새겨진 카키색 바지로도 유명하며, 이 바지 덕분에 그가 가는 곳마다 로타리에 대한 대화가 오가곤 한다.
열렬한 지구력 운동 선수인 버틀러는 18회의 마라톤과 아이언맨 대회를 비롯한 수많은 트라이애슬론을 완주했다. 그는 잭슨빌의 모든 도로를 달리는 프로젝트를 거의 마무리 지었는데, 이 프로젝트는 수천 개의 도로와 수천 마일에 달하는 구간을 아우르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그는 지역사회의 필요 사항과 이에 대처하는 로타리의 역할에 대한 통찰력을 얻게 되었다고 한다.
그는 로타리재단 공로 표창을 수상했다. 그와 배우자인 카렌 여사는 고액기부자이자 유증회 회원, 폴 해리스 소사이어티 및 폴리오플러스 소사이어티 멤버로서 재단을 지원하고 있다. 이들 부부에게는 에밀리와 매기라는 두 명의 성인 딸이 있으며, 에밀리는 최근 아버지가 다니던 클럽에 가입해 가족의 봉사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2026-28 이사
후사비크 노르두르팅 로타리클럽
아이슬란드
소피아 기슬라도티르는 아이슬란드 노동청의 노동 시장 전문가로, 아이슬란드와 유럽 전역의 기업가 및 스타트업과 잠재적 구직자들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그녀는 이전에 하원의원 보좌관을 역임했다.
소피아는 북동부 해안 마을이자 초기 바이킹 정착지였던 후사비크 출신이다. 그녀는 아쿠레이리 대학교에서 교육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아이슬란드 북동부 지역에서 10년 동안 사회복지국장으로 재직하며 아동 복지 및 장애인 지원 서비스에 주력했다. 그녀는 사회적 환원 모델, 즉 사회적 약자들에게 평등한 기회를 제공하는 총체적인 재활 및 직업 훈련 모델을 활용해 아이슬란드 북부에 센터를 설립했다. 그녀는 이후 사회주택부에서 프로젝트 관리 업무를 맡는 등 여러 국가 정부 직책을 역임하며, 전국적으로 장애인 그룹을 위한 재활 및 직업 훈련 센터를 설립하는 데 기여했다.
그녀는 “모든 개인이 소중하다고 믿기 때문에, 취약 계층을 돌보는 일에 항상 중점을 두어 왔다”면서 “사람들에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들은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사회에 크게 기여하는 구성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2011년, 소피아는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의 초청을 받아 런던에서 열린 북유럽·발트해 정상회의에서 수상 경력에 빛나는 ‘사회적 수익’ 모델에 대해 발표했다.
그녀는 2012년에 로타리에 가입한 이후 지구총재, 어시스턴트 로타리 멤버십 코디네이터, RI 회장대리, 연수리더 등 다양한 지도자 직책을 역임했다. 그녀는 로타리를 통해 아이슬란드 내 이민자 및 난민의 사회 통합을 지원하는 프로젝트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왔으며, 현재 소속 클럽과 함께 북동부 지역의 유적지들을 연결할 ‘스쿨라가타(Skúlagata)’ 산책로를 조성하고 있다.
2022년, 소피아는 레이캬비크에서 열린 로타리 연수회의 의장을 맡아 500명의 로타리안들을 맞이했다. 이 연수회에서는 아이슬란드 대통령이 기조 연설을 했고, 로타리의 초점분야 전반에 걸친 봉사 프로젝트와 연수 세션이 병행되었다. 로타리 활동 외에도, 그녀는 아쿠레이리 극단이 새로운 문화 센터와 합병할 당시 극단 이사장을 맡았으며, 후사비크 시의회 의원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바트나요쿨 국립공원 이사회 위원 등 다양한 이사회에서 활동해 왔다.
달리기 애호가인 소피아는 빙하와 화산으로 이루어진 아이슬란드의 험준한 지형을 가로지르는 160킬로미터(99마일) 울트라마라톤을 완주한 바 있다. 그녀와 배우자 조지는 로타리재단 고액기부자이다.

2026-28 이사
에디나/모닝사이드 로타리클럽
미국 미네소타주
톰 검프는 로타리의 가장 큰 매력은 그곳에서 사귀게 되는 친구들이라고 말한다. 그는 로타리의 전 세계를 누비며 수많은 클럽에서 명예회원이 되었다.
검프는 로타리 비전 선언문의 첫 두 단어인 "우리는 함께"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는 많은 회원을 영입했으며, 참전 용사들을 위한 클럽과 인신매매 근절을 위한 클럽을 포함해 수많은 신생클럽을 창립하는 데 기여했다. 그는 5개 로타리클럽을 참여시켜 수백 명의 난민을 돕기 위한 로타리 지역사회 봉사단을 결성했으며, 소속 지구 내 한 클럽이 ‘100% 폴 해리스 펠로우 클럽’ 지위를 달성하도록 이끌었다. 아울러 여러 지구를 결집시켜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가 2028년 로타리 세계 대회를 유치하는 데 기여했다.
그는 2028년 세계대회 호스트 조직위원회의 공동 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전에 그는 RI 회장 에이드, 국제협의회 연수리더, 그리고 회장대리를 역임했다. 그는 RI의 회원 증강 위원회 위원장과, 다지구 차기 회장들의 연수 행사를 주관하는 연합체인 MDP 얼라이언스의 의장을 맡았다.
검프는 로타리재단과 소속 클럽의 재단, 그리고 이들이 지원하는 봉사 프로젝트에 헌신하고 있다. 그는 총 400만 달러가 넘는 20건 이상의 지구 및 클럽 보조금 사업을 담당하거나 주도해 왔다. 또한 소아마비 퇴치를 위한 로타리의 노력에도 헌신하고 있다. 파키스탄에서 소아마비 예방접종 일선 종사자들을 만난 후, 그는 “문제는 ‘할 수 있을까’가 아니라 ‘언제 할 것인가’다”라고 말했다.
검프와 그의 배우자는 유산을 통해 ‘토마스 앤 캐서린 검프 가족 평화 기금’을 설립하기 위한 기금을 기부했다. 이들은 고액기부자, 유증회 회원, 복수 폴 해리스 펠로우, 베네팩터, 정기 후원자, 그리고 폴리오플러스 소사이어티 멤버로서 로타리 재단을 후원하고 있다.
검프 가족은 7명의 로타리 장기 청소년교환 학생을 호스트해 왔다. 그는 로타리 활동 외에도, 교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에디나 커뮤니티 재단 회장을 역임했고, 두 차례의 올림픽에서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섰다.
RI로부터 초아의 봉사상을 수상했으며, 탁월한 신입회원 스폰서들로 구성된 멤버십 소사이어티의 골드 회원이다. 로타리재단으로부터 공로 표창과 소아마비 없는 세상을 위한 지역 봉사상을 수상했다.
2013년부터 미니애폴리스에 위치한 상업용 부동산 회사인 A-1 Asset Management LLC의 대표이자 관리 중개인으로 활동해 왔으며, 4개주의 변호사 자격증을 갖고 있다.

2025-27 이사
코빙턴 로타리클럽
미국 루이지애나주
브라이언 홀은 비즈니스 시스템 통합을 전문으로 하는 Attivo ERP의 개발 디렉터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미시시피주 클린턴에 위치한 미시시피 칼리지에서 회계학 학위를 취득한 후 공인회계사(CPA)를 목표로 경력을 시작했으나, 이후 컴퓨터 프로그래밍과 전사적 자원관리(ERP) 분야로 진로를 전환하여 2000년 AIM 테크놀로지스를 공동 설립했다.
개인적인 건강 문제를 겪은 후, 홀은 더 큰 사회적 영향력을 실현하고자 하는 열망을 품게 되었다. 러시아의 고아원에서 자원봉사를 한 여행을 계기로 봉사에 대한 헌신이 더욱 깊어졌고, 인도주의적 지원을 위한 비영리단체를 설립하던 중 코빙턴 로타리클럽의 회원들과 인연을 맺어 2007년 입회했다.
로타리에서 그가 맡은 첫 번째 지도자 역할은 서커스 모금 행사 위원장을 맡은 것이었다. 이후 그는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이를 이끌었다. 그의 클럽에서 주도하는 대표적 프로젝트는 매년 진행되는 연말 식사 프로그램으로, 6,000여 가구에 칠면조 요리를 저녁 식사로 제공하는 것이다.
그는 거의 10년 동안 수자원, 위생 및 청결(WSH) 로타리 액션 그룹에서 적극적인 리더로 활동해 왔다. 그는 “한 마을에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것은 세대를 아우르는 변화를 가져오는 일”이라며, “프로젝트를 올바르게 수행하여 지속 가능성을 확보한다면, 그 마을의 미래 발전 방향에 여러 세대에 걸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 말한다.
2014-15년도에 6840지구의 총재를 역임한 이래, 그는 RI 회장대리, 국제협의회 연수리더, 로타리재단 기술자문단원 등 다양한 리더십 직책을 맡아왔다. 그가 가장 좋아했던 임무 중 하나는 5차례에 걸친 국제로타리 세계대회에서 사찰로 봉사한 일이었다.
“아침부터 밤까지 계속되는 일이라 체력적으로 가장 고된 일이기도 했지만, 참가자들이 멋진 대회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었기에 보람도 컸다"고 회고한다.
그는 국제로타리와 로타리재단 합동 기술위원회의 위원장으로서, 로타리의 정보기술 인프라와 디지털 전략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리더로서의 진짜 이야기는 임기 중이 아니라 그 이후에 쓰여진다”고 말한다. “나중에, 그 결과와 당신을 따르는 사람들이 ‘당신 덕분에 영감을 받았다’고 말할 때, 진짜 이야기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는 로타리의 초아의 봉사상과 로타리재단 공로 표창을 수상했으며, 배우자 린여사와 함께 고액기부자이다.

2026-28 이사
부스베이 하버 로타리클럽
미국 메인주
마티 헬만은 맥그로힐(McGraw Hill)과 미국경영협회에서 기업 임원들을 위한 작가 및 잡지 편집자로 경력을 쌓았다. 후에는 오토와 월터 프란 재단의 회장으로 재직하면서 개발 도상국의 학교 건설을 돕고 위기에 처한 청소년을 위해 장학금을 제공하며 홀로코스트 생존자에게 인도주의적 지원을 제공하는 등의 활동을 해왔다. 월터 재단은 로타리재단과 협력하여 이스탄불 바흐체셰히르 대학교의 로타리 평화 센터에 자금을 지원했으며, 이 센터는 2025년에 개관했다.
작고한 배우자인 프랭크와 함께 2003년에 부스베이 하버 로타리클럽에 가입, 로타리 활동을 시작했다. 그녀는 로타리재단 이사로 활동했으며, 기금 개발 위원회와 평화 고액기부 이니셔티브 위원회의 위원장을 역임했다. 또한 로타리재단에 대한 기업 기부를 늘리기 위해 구성된 실무 그룹의 의장을 맡았으며, 재단의 보조금 정책을 21세기의 요구에 더 잘 부합하도록 조정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태스크포스 위원으로도 활동했다. 그녀는 바흐체셰히르 대학교와 인도 푸네에 위치한 심바이오시스 국제대학교에 로타리 평화 센터 부지를 선정한 팀의 일원이었다.
마티는 로타리 평화 센터, 로타리재단, 그리고 성장을 주제로 강연하는 인기 연사이다. 로타리재단의 특별 공로상을 수상했다.
로타리재단의 열정적인 모금가인 헬만은 사쿠지 다나카 로타리 평화 펠로우십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시작, 평화 센터를 위해 100만 달러를 모금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마티는 아치 클럼프 소사이어티, 폴 해리스 소사이어티, 폴리오플러스 소사이어티의 멤버이며, 프랭크와 함께 로타리재단 레거시 소사이어티의 초대 멤버였다.

2025-27 이사
화성태안 로타리클럽
한국 경기도
이정현 이사는 고등학교 교사로 경력을 시작하며 평생을 교육에 헌신해 왔다. 그는 이후 명문 입시 학원의 강사로 활동하며, 서울의 유명한 노량진 학원가 형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그는 화성에 한샘학원을 설립하였고, 현재까지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또한 청년의 역량 강화와 교육 기회의 확대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그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캘리포니아경영과학대학교(California University of Management and Sciences)를 설립하였다. 이 대학은 학비 부담을 낮추고 장학금을 제공함으로써 중남미, 중동, 아프리카 등 개발도상국 학생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그는 2003년 로타리에 입회한 이래 로타리재단을 위한 적극적인 후원자이자 기금 모금가로 활동해왔으며, 어시스턴트 지역 로타리재단 코디네이터로도 봉사했다. 2014-15년도 3750지구 총재 역임 시기에는 150만 달러 이상의 기부를 이끌어내며 당시까지의 최고 기록을 두 배 가까이 갱신했다. 이 캠페인은 지구 내에서 강력한 기부 전통의 시작이 되었으며, 그 이후로 매년 총 기부액은 120만 달러 아래로 떨어진 적이 없다.
이정현 이사는 디지털 리터러시 확산에도 앞장서왔다. 디지털 격차 해소의 필요성을 인식한 그는 소외 계층을 위한 장학금과 무료 컴퓨터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한 바 있다. 로타리 내에서도 그는 디지털 전환을 주도해왔다. 한국에서 로타리 IT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그는 '내 로타리' 플랫폼 가입률을 15%에서 70%로 끌어올리며 회원 간 소통과 참여를 대폭 강화했다.
그는 환경 분야에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로타리를 통해 그는 나무 심기 운동, 하천 정화 활동, 지속가능성과 생태 책임에 대한 세미나를 기획하고 이끌어왔다.
부인 원영란 여사는 난소암 생존자로, 부부는 암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자조모임을 운영하며 같은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희망과 조언을 제공하고 있다.
이정현 이사는 2020년부터 로타리재단 아치 클럼프 소사이어티의 멤버로서 로타리재단에 대한 헌신을 더욱 확장해왔다.
“저에게 로타리는 축복이자 사명입니다. 또한 제 인생에서 가장 큰 보상이기도 했습니다”라고 그는 말한다.

2026-28 이사
무옌가 로타리클럽
우간다
기업가인 엠마누엘 카통골레는 아프리카 최고의 HIV/AIDS 및 말라리아 치료제 제조업체인 퀄리티 케미컬 인더스트리즈의 공동 창립자 겸 회장으로, 이 회사의 제품을 통해 약 200만 명이 생명을 구했다.
카통골레는 마케레레 대학교에서 통계학 학사 학위와 경제 정책 및 기획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우간다 국영 석유 회사의 초대 회장, TLG 캐피털 유한회사의 자문위원회 위원장, 우간다 대통령 CEO 포럼의 이사회 의장, 그리고 은쿰바 대학교 총장을 역임했다.
카통골레는 1996년에 로타리에 가입했으나, 14세 때 수혜자로서 로타리와 처음 인연을 맺었다. 문맹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네 살 때 이디 아민 정권 하에서 아버지가 행방불명되었다. 그 후, 그는 두 명의 형제자매를 HIV/에이즈로 잃었고, 또 다른 여동생은 15세 때 출산 중 과다출혈로 사망했다.
가정부인 어머니를 돕기 위해 길거리에서 옥수수를 팔던 카통골레는 한 로타리안과 대화를 나누게 되었는데, 그 로타리안은 카통골레에게 왜 학교에 다니지 않는지 물었다. 그의 사연을 들은 그 남자는 카통골레를 입양했고, 카통골레는 그 가족의 보살핌 속에서 청소년기를 보냈다.
“로타리는 제가 받은 은혜에 대해 인류에 보답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라고 카통골레는 말한다. 그는 "형제자매들에게 일어난 일들이 큰 영향을 미쳤다”고 들려준다.
출산 중 세상을 떠난 여동생을 기리기 위해 캄팔라의 멩고 병원에 혈액은행을 설립하는 로타리 프로젝트를 주도했다. 130만 달러 규모의 이 프로젝트는 수혈용 혈액 부족 문제를 완화하여 사망자 수를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그는 “리더는 희망을 파는 사람"이라면서 "리더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삶의 가능성을 깨우쳐주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는 절망적인 상황에 처해 있었는데, 누군가가 저에게 희망을 주었기에, 오늘은 제가 다른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카통골레는 마케레레 대학교 로타리 평화 센터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로타리재단을 위한 기금을 모금하는 연례 평화 콘서트를 기획했다. 그는 평화-고액 기부 이니셔티브 위원회의 위원장으로도 활동했다. 그는 또한 2013-14년 9211지구 총재를 역임한 후, 인다우먼트/고액기부 어드바이저와 어시스턴트 로타리재단 지역 코디네이터를 지냈다.
로마 가톨릭 교회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카통골레는 순교자 성지의 이사를 맡고 있으며, 캄팔라 대교구 재단의 이사장을 역임했고, 2021년에는 프란치스코 교황으로부터 기사 작위를 수여받았다. 여가 시간에는 독서, 수영, 그리고 자신의 농장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을 즐긴다.
카통골레는 ‘아프리카 100주년 로타리 영웅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와 배우자 레스티 여사는 베네팩터이자 아치 클럼프 소사이어티 멤버 및 유증회 회원으로서 재단을 지원하고 있다.

2025-27 이사
방갈로르 하이그라운즈 로타리클럽
인도 카르나타카주
K.P. 나게시는 기업가이자 UNIQ 시큐리티 솔루션의 창립자이다. 이 회사는 남인도 전역에서 500개 이상의 고객사를 대상으로 1만 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또한 그는 라마나가라 지역에 ‘유니크 기술 개발 아카데미’를 설립하여 농촌 청년들에게 직업연수를 제공하고, 이들이 군·경찰직 및 기업 부문에서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카르나타카 만야의 PES 공과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한 후, 그는 인도 공군의 단기 위탁 장교로 복무하며 리더십, 규율, 시간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귀중한 경험을 쌓았다.
나게시는 1995년에 로타리에 가입했다. 2015-16년에 3190지구 총재로 활동하며 약 2,000명의 신입회원을 영입하고 52개의 신생클럽을 창립했으며, 여성 회원의 참여도 크게 확대했다. 그의 리더십 아래, 해당 연도에 지구는 전 세계 로타리재단 중 가장 높은 총 기부 실적을 기록했다.
그는 로타리에서 어시스턴트 지역 로타리재단 코디네이터, 인다우먼트/고액기부 어드바이저, 로타리 인도 워터 미션 집행위원 등 다양한 리더십 직책을 맡아왔다.
나게시는 로타리재단을 위한 모금 활동에 열정을 쏟고 있다. 그의 목표는 인도가 1억 달러를 기부하는 국가가 되는 것이며, 각 지구가 최소 100만 달러씩 기부하는 것이다.
“로타리는 제 인생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습니다. 이제 저는 로타리에 보답하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로타리를 알리고 싶습니다”라고 그는 말한다.
나게쉬가 받은 수많은 국가적 상과 표창 중에는 향토방위대 사령관으로서 받은 대통령 공로 훈장, 민방위 사령관 및 최고 책임자로서 받은 대통령 공로 훈장, 민방위 분야 공로를 인정받은 주지사 훈장, 그리고 중앙 민간 보안 산업 협회에서 수여하는 올해의 기업가상 등이 있다. 또한 전력개발에너지연구소로부터 환경, 사회봉사 및 교육 분야에서의 탁월한 업적을 인정받아 바라트 라트나 M. 비스베스와라야 글로벌 리더십 상을 수상했다.
나게시는 RI의 초아의 봉사상 수상자이기도 하다. 컴퓨터공학자인 배우자 우마 여사와 함께 아치 클럼프 소사이어티 로타리재단 이사장 서클 회원으로 로타리재단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26-28 이사
아시카가 이스트 로타리클럽
일본 도치기현
나카야 켄이치는 일본 아시카가에서 내과 및 심혈관 건강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의사이다. 그는 도쿄의 쇼와 대학에 진학하여 허혈성 심장병을 전공으로 학위를 취득했다.
나카야는 쇼와 대학 의료과에서 근무하다가,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고향으로 돌아가 가업인 병원을 물려받았다. 시 의사협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사무국장을 맡고 있으며, 현 의사회 이사로도 활동 중이다.
로타리안 2세인 그는 1988년에 아시카가 이스트 로타리클럽에 가입했다. 그는 전 클럽 회장인 아버지와 멘토인 이타바시 토시오 전 RI 이사로부터 격려를 받았다고 한다. 나카야는 “이곳은 전통적인 클럽이었는데, 젊은 층이 우리 클럽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활동을 확대하고 싶었다”고 들려준다. 현재 42명의 회원을 보유한 이 클럽은 청소년 프로그램과 국제봉사 분야에서 탄탄한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나카야는 어시스턴트 로타리재단 지역 코디네이터, 인다우먼트/고액기부 어드바이저, 2023년과 2024년 국제협의회에서 연수리더로 활동했다. 2015-16년도 2550지구의 총재로서 그는 봉사 프로젝트를 조율하고 지구의 국제봉사를 확대했다.
그는 1991년 피나투보 산이 분화한 이듬해부터 필리핀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시작했다. 그 나라를 처음 방문했을 때, 그는 음식과 돈을 구걸하는 많은 거리 아이들을 목격했다.
“사회 문제를 가까이서 직접 볼 수 있었다”고 그는 말한다. "저는 그 아이들이 스스로의 미래를 개척하고, 사회를 지탱해 나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싶었습니다. 그 활동 덕분에 정말 눈이 뜨였어요.”
연례적인 사회봉사 활동으로 시작되었던 그 프로젝트는 이후 필리핀에서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활동으로 발전했다. 나카야는 30년 넘게 매년 몇 차례씩 필리핀을 방문해 왔으며, 그곳에서 무료 의료 서비스의 지속성을 보장하기 위해 ‘미라이니키보 재단’(미래를 위한 희망 재단)을 설립했다. 이 단체는 또한 성폭력 피해자를 위한 재활 시설인 ‘헤이븐(Haven)’을 지원하고, 문해 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이 단체는 지역 로타리클럽들의 지원을 받아 고혈압 및 당뇨병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그는 초아의 봉사상과 로타리재단 공로 표창을 받았다. 그와 배우자 마사코 여사는 아치 클럼프 소사이어티 멤버로 재단을 후원하고 있다. 이들 부부는 재단의 5대 초점분야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인다우먼트 지명기금을 설립했다.

2025-27 이사
그레이터 블루 마운틴스 로타리클럽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제니퍼 A. 스콧은 환경법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변호사, 중재인, 분쟁 해결 전문가이다. 맥쿼리대학교에서 법학 학사와 환경법 석사 학위를, 웨스턴 시드니 대학교에서 분쟁 해결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웨스턴 시드니 대학교의 커뮤니티 펠로우로 선정된 바 있다.
1996년부터 로타리안으로 활동해 온 스콧은 2007-08년 9690지구의 총재를 시작으로 수많은 지도적 직책을 역임해 왔다. 국제협의회 연수리더, 세미나 트레이너, 2022년 대면 및 온라인으로 동시에 개최된 국제협의회의 모더레이터로 활동했고, 또한 로타리 정관 및 세칙 위원회, 선거관리위원회, 2019년 함부르크 세계대회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했다. 2024년 싱가포르 세계대회 조직위원장을 맡았으며, 현재는 '엔드 폴리오 나우 - 역사적 순간을 향한 카운트다운' 캠페인 위원회 지역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또한 그녀는 로타리재단 기술자문단의 일원이기도 하다.
스콧은 인도 찬디가르에서 열린 전국 예방접종의 날 행사에 참여하면서 로타리의 인도주의 활동에 더욱 참여하게 되었다. 그녀는 “그 몇 주 동안, 수천 명의 봉사자들이 5세 이하 아동 수백만 명에게 예방접종을 하는 데 함께했고, 나 역시 그중 한 사람이었다"고 회상한다.
그녀와 남편 이안은 'Sustainable Cambodia'라는 프로젝트에도 적극 참여했다. 이는 캄보디아 농촌 지역을 지원하는 로타리 주도의 이니셔티브로, 교육, 깨끗한 물, 지속 가능한 농업을 통합적으로 제공해 자립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우리는 교사들을 지원하고, 학생들과 그 가족들을 돕고, 마을 주민들과 협력하며, 이 프로젝트는 계속해서 확대되고 있다”고 그녀는 말한다.
스콧은 또한 몽골의 법적 체계 발전을 주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직업연수팀을 이끌고 판사와 사회복지사들을 대상으로 가정 중재 교육을 실시했다. 그녀는 몽골 로타리 회원들과의 협력을 통해 몽골의 가족법 제정에도 기여했다.
스콧은 열린 대화를 장려하고, 갈등이 심화되기 전에 해결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세상에 갈등이 없다면 변화도 없습니다. 건강한 방식으로 의견을 나누고, 다른 시선을 경청하며, 중요할 때는 어려운 대화도 해야 합니다.”
스콧은 2023년에 호주 국가훈장을 수훈했으며, 왕립 호주 공군의 퇴역 공군준장인 배우자 이안 역시 1996년에 같은 훈장을 받은 바 있다.
그녀와, 2014-15년도 로타리 총재를 역임한 이안은 로타리재단 고액기부자이며 유증회 멤버이다. 또한 그녀는 로타리재단 공로 표창 수상자이기도 하다.

2026-28 이사
오사카-사우스웨스트 로타리클럽
일본 오사카
오사카 소재 부동산 기업 타츠미 산업 주식회사의 대표이사이다. 약 400명의 직원을 두고 있는 이 회사는 해상 운송 사업에서 시작해 부동산 개발 사업으로 사업을 확장했으며,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상업용 부동산 개발 사업을 통해 해외로 진출했다.
3대째 로타리안인 시노미야는 아버지와 할아버지의 발자취를 따라 1993년, 38세의 나이에 오사카 남서부 로타리클럽에 가입했다. 그는 “로타리에 가입하기 전에는 친구가 별로 없었다”면서 “로타리에 가입하면서 다양한 배경과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 그들과 친구가 될 수 있었고, 심지어 절친한 친구가 되기도 했다”고 들려준다.
2019-20년도에 2660지구의 총재를 역임한 후, 어시스턴트 로타리재단 지역 코디네이터(2020-23), 로타리재단 지역 코디네이터(2024-25)를 지내기도 했다. RI 연수리더(2020-22)로서 그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34명의 차기 지구총재를 온라인으로 성공적으로 교육했으며,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지속적인 유대 관계를 형성했다.
2011-12년 클럽 회장 재임 기간 동안, 시노미야는 2011년 일본 도호쿠 지역에서 발생한 대지진 및 쓰나미 피해 이후 지역사회를 지원하기 위해 오사카 지역 13개 클럽을 동원했다. 시노미야는 “차량을 포함해 필요한 물품을 구입했고, 피해를 입은 주택 일부를 재건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고 말했다. 또한 아이들이 가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작은 도서관도 제공했다.
그는 초아의 봉사를 국제적인 차원으로도 확장해 왔다. 1999년, 그가 소속된 클럽은 베트남 하노이 외곽에 전기가 공급되고 화장실 시설이 갖춰진 2층짜리 8개 교실 규모의 학교를 지었다. 시노미야는 20년 만에 다시 그곳을 방문했을 때 학교 주변에 작은 마을이 형성되어 이 지역에 번영을 가져다주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대학 스키 동아리 회장을 맡을 정도로 열정적인 스키 애호가인 시노미야는 보드게임인 ‘고(Go)’를 즐기며, 일본의 전통 연극인 노(Noh) 음악을 연구하고 있다.
시노미야는 로타리재단의 고액기부자, 아치 클럼프 소사이어티 멤버, 베네팩터, 폴 해리스 소사이어티 멤버로서 재단을 지원하고 있다. 그와 배우자인 요코 여사는 인다우먼트 지명기금과 로타리 평화 센터를 위해 기금을 설립했다.
시노미야는 또한 일본 로타리 지구들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장학금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요네야마 공로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의 조부가 설립한 시노미야 장학재단은 지금까지 약 2,400명의 고등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해 왔다.

2025-27 이사
그래스 밸리 로타리클럽
미국 캘리포니아주
루이지애나 출신이자 로타리안의 딸인 윈 스필러는 루이지애나 주립대학교에서 심리학 학위를 취득한 후 교사로 경력을 시작했다. 배우자인 스티브와 함께 캘리포니아로 이주한 후, 그녀는 아동복 사업을 공동 운영하다가 와인 업계로 전향해, 가족이 설립에 참여한 소규모 와이너리를 이끌었다.
스필러는 캘리포니아 네바다시티에 위치한 네바다시티 와이너리의 최고경영자이자 이사회 의장을 맡아 대대적인 개혁을 이끌었다. 그녀는 통합과 법인화는 물론, 역사적 생산 시설의 복원 및 확장을 총괄했으며, 이 프로젝트는 네바다시티 역사 보존 지구에서 최고의 신축 건축상(Best New Construction)을 수상했다. 그녀는 2014년에 은퇴했다.
1994년부터 그래스밸리 로타리클럽의 자랑스러운 회원으로 활동해온 스필러는 로타리 내에서 인다우먼트/고액기부 어드바이저, 로타리재단 지역 코디네이터, RI 회장대리, 국제협의회 연수리더, 2022 규정심의회 연수리더 등 수많은 리더십 역할을 수행해왔다.
국제봉사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그녀는 인도의 ‘전국 면역의 날’ 행사에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멕시코 티후아나 외곽에서 로타리재단이 지원하는 의료 교육 프로젝트에도 참여했는데, 그곳에서 만난 의사들과 간호사들의 헌신과 감사의 마음이 그녀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우간다의 브윈디 커뮤니티 병원에서 재단이 지원하는 또 다른 보조금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중, 그녀는 심각한 영양실조에 걸린 소년과 그의 어머니 곁에 앉아 있게 되었다. 그는 밖에서 로타리안들이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는 모습을 지켜보더니 처음으로 미소를 지었는데, 이는 그가 살아남을 것이라는 징조로 받아들여졌다.
“저는 누군가의 삶이 더 나은 방향으로 바뀌는 바로 그 순간을 목격했습니다”라고 스필러는 말한다.
로타리 청소년교환 프로그램의 열렬한 지지자인 그녀는 지구 위원장, 국가 연락 담당자, 호스트 가족으로 봉사했다. E/MGA로서 그녀는 존26과 27의 평화 인다우먼트에 대한 기부를 독려했으며, 그 결과 이 기금은 첫 번째 로타리 평화 펠로우의 석사 학위 과정을 후원할 수 있는 기준에 도달하게 되었다.
“저는 우리 로타리안들이 더 친절하고, 더 존중하며, 더 자비롭고, 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믿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한다. "평화는 우리 각자에게서 시작되며, 우리 모두가 함께해야만 이루어진다"고 그녀는 믿고 있다.
로타리 외에도 그녀는 캘리포니아 최초의 여성 건축사 줄리아 모건의 초기 작품 중 하나인 노스 스타 하우스를 관리하고 복원하는 노스 스타 역사 보존협회의 재무로도 활동하는 등 지역사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로타리재단의 공로 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배우자인 스티브와 함께 고액기부자이며 유증회, 폴 해리스 소사이어티, 폴리오플러스 소사이어티 멤버이다.

2025-27 이사
라이덴-AM 로타리클럽
네덜란드
네덜란드 국적자로 수리남에서 태어난 해리엇 플로렌스 페르베이는 의사가 되고자 하는 꿈을 이루기 위해 18세에 네덜란드로 이주했다. 그녀는 네덜란드 라이덴에 있는 라이덴 대학교에서 의학 학위를 취득한 뒤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이후 라이덴 대학교 의료센터에서 34년간 심장내과 전문의로 근무했다.
페르베이는 심장 이식이 불가능한 경우 만성 심부전의 대체 치료법으로 좌심실 보조 장치를 사용하는 데 선구자적인 역할을 했다. 그녀가 이 치료법을 위해 작성한 프로토콜은 전 세계적으로 채택되었으며, 2017년에는 네덜란드 국왕으로부터 오렌지-나사우 훈장 오피서 등급을 수여받으며 심장학 분야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페르베이는 2002년에 로타리에 가입했다. 초창기에 그녀는 청각 장애 아동을 위한 전국 음악 콘서트를 주최했다.
페르베이는 “아이들은 음악의 진동을 느끼기 위해 공기가 채워진 풍선을 배에 살며시 대는 방식으로 생애 처음으로 음악을 경험했다”고 들려준다. “그 기쁨과 설렘은 평생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고, 저는 평생 로타리안이 되었습니다.”
페르베이는 네덜란드 최초의 흑인 지구총재였으며, 해당 존에서 선출된 최초의 여성 이사이다. 1600지구 총재로 재임 중일 때는 청년 참여와 로타랙트 강화를 우선 과제로 두었다. 그녀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로타리재단 지역 코디네이터를 역임했으며, 로타리-IHE 델프트 수자원 연구소의 국제 학생 장학금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자원봉사 활동을 해왔다.
페르베이는 자신이 네덜란드 흑인 여성 기업가 및 전문직 종사자 협회 자문위원회 등 여러 외부 기관에서 봉사하며 느낀 것처럼, 비회원들도 로타리 안에서 소속감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배경이나 피부색 때문에 로타리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들은 로타리에 속해 있다”고 페르베이는 말한다. “그들은 로타리에 많은 가치를 더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고, 로타리를 상상 이상으로 풍성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저는 유색인종들에게 로타리에 가입하라고 강력히 권합니다.”
로타리 외에도 페르베이는 여성 심장병의 진단 및 치료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이끌어왔다. 또한 라이덴대학교 기금 이사회, 이민자 멘토링 단체인 BuZz 재단 자문위원회 여러 이사회에서 활약하고 있다.
페르베이는 ‘De Rots Ministries’라는 기독교 교회의 신앙 공동체 일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또한 폴리오플러스 소사이어티 멤버, 고액기부자, 유증회 멤버로서 로타리재단을 지원하고 있다.

사무총장 겸 최고경영자
키예프 로타리클럽
우크라이나
존 휴코는 국제로타리와 로타리재단의 사무총장 겸 최고경영자(CEO)이다.
2004년부터 2009년까지 휴코는 세계 최빈국에 대외 원조를 제공하기 위해 2004년에 설립된 미국 정부 기관인 밀레니엄 챌린지 코퍼레이션(MCC)에서 운영 및 협약 개발 담당 부사장을 역임했다. MCC에서 그는 아프리카, 아시아, 남미, 중동 및 구소련의 26개국에 대한 대외 원조 협정의 주요 협상자였다. 재임 기간 동안 그는 18개국을 대상으로 인프라, 농업, 수자원 및 위생, 보건, 교육 프로젝트에 총 63억 달러 규모의 지원 협정 협상을 성사시켰다.
MCC에 합류하기 전, 휴코는 베이커 앤 맥켄지 로펌의 국제 파트너로 재직하며 신흥 시장의 국제 기업 거래를 전문으로 담당했다. 그는 이 회사의 모스크바 지사 설립을 도왔으며, 키예프와 프라하 지사의 대표 파트너를 역임했다.
1990년대 초 우크라이나에서 근무하던 시절, 휴코는 소련 해체 후 우크라이나의 새로운 헌법 초안을 작성한 실무 그룹을 지원했으며, 키예프 최초의 로타리클럽 창립회원이기도 했다.
휴코는 우드로 윌슨 국제학술센터의 공공정책 연구원, 조지타운 대학교 법학부 겸임 교수, 카네기 국제평화재단의 방문 연구원을 역임했다. 그는 미국 및 국제 주요 출판물에 논문과 논문을 발표했으며 구소련, 중부 유럽, 아프리카 및 라틴 아메리카를 다루는 정치 및 비즈니스 문제에 대해 광범위하게 다뤘다. 또한 그는 미국 외교협회(Council on Foreign Relations)의 회원이며, 우크라이나 리비우에 위치한 우크라이나 가톨릭 대학교의 명예 이사를 맡고 있다.
휴코는 하버드 대학교에서 법학 학위를,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현대사 석사 학위(마셜 장학생으로 재학)를, 뉴욕의 해밀턴 칼리지에서 정치학 및 소련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사무총장으로서 휴코는 미국 일리노이주 에반스턴에 위치한 국제로타리 세계본부와 6개 해외 지국에서 800명의 다양한 직원들을 이끌고 있다. 배우자인 마르가 여사와 함께 로타리재단 고액기부자이며, 에반스턴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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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위원회
정해진 정책에 따라 이사회를 대리하여 업무를 수행하고, 거버넌스 및 기타 중요한 사안에 대해 이사회에 자문을 제공하며, RI 재정위원회가 이사회에 보고하기 위해 제출한 권고안을 검토한다.
위원장
해리엇 버웨이
위원
올라잉카 바발롤라
래리 런스포드
M. 무루가난담
세사르 루이스 셰레르
윈 스필러
브라이언 홀
연락 담당자
앤-브릿 아세볼
운영위원회
다음 위원회들로부터 이사회에 제출할 보고서에 대한 권고안을 검토한다: 선거심의위원회, 지구위원회, 심의회운영위원회, 정관 및 세칙 위원회
위원장
윈 스필러
부위원장
엠마누엘 통골레
위원
토마스 검프
이정현
케니치 나카야
제니퍼 스콧
타카오 시노미야
프로그램 (참가자 경험) 위원회
멤버십 성장, RI 프로그램, 세계대회, 합동 테크놀로지, 합동 커뮤니케이션, 합동 학습 위원회, 합동 DEI 태스크포스의 보고서 권고안을 검토한다.
위원장
브라이언 홀
부위원장
소피아 기슬라도티르
위원
마시모 발로타
크리스틴 뷔어링
마샬 버틀러
마사 헬만
KP 나게시
심의회 자문 위원회
결의심의회 및 규정심의회에 관한조언을 이사회에 제공한다.
위원장
제니퍼 스콧
부위원장
토마스 검프
위원
KP 나게시
케니치 나카야
윈 스필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