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타리 회원과 봉사 파트너들은 매년 10월 24일 세계 소아마비의 날을 맞아 한자리에 모여 소아마비 퇴치의 성과를 기념한다. 다음은 회원들이 역사를 만들어 가며 소아마비 퇴치를 위해 실천하고 있는 다양한 사례들이다. 클럽 활동을 등록하면 내년에 <로타리> 잡지에 소개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볼리비아
라파스 로타랙트클럽은 지역 인터랙터 회원들과 협력하여, 소아마비 퇴치를 위한 기금 마련과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한 활기찬 지역사회 축제이자 도그쇼인 ‘Paws Against Polio’ 행사를 주최했다. 방문객들은 소아마비 퇴치를 주제로 한 교육적인 카니발 스타일의 게임과 베이커리 판매 행사, 지역 동물 보호소와 협력해 마련한 반려견 입양 부스, 그리고 로타랙트 굿즈와 기념품을 증정하는 추첨 행사 등을 즐겼다. 라파스 로타랙트클럽 회장 크리스토페르 마마니 키스페는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반려견 퍼레이드였습니다. 사전 등록한 반려견들이 귀여운 의상과 멋진 묘기를 선보이며, 동물병원 진료권과 반려견용 케이크 등의 상품을 놓고 경쟁했죠”라고 말한다. 이날 하루 종일 자원봉사자들은 로타리의 전 세계적 노력을 통해 소아마비 퇴치를 달성하려는 노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참가자들에게 이 캠페인을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사우샘프턴 로타리클럽은 신입회원들에게 로타리의 소아마비 퇴치 활동을 색다른 방식으로 소개하고자 보라색을 테마로 한 만찬을 열었다. 한 클럽 회원이 포도 젤리 소스를 곁들인 미트볼, 적양배추, 구운 비트와 당근 샐러드, 보라색 고구마, 블루베리 크럼블로 구성된 메뉴를 마련했고, 식후 음료로는 포도 펀치를 준비했다. “신입회원이 많이 들어왔는데, 이들에게 캠페인을 재미있게 소개해 주고 싶었습니다”라고 전 클럽 회장인 수잔 맥도날드가 말했다. 클럽에서는 폴리오플러스의 역사에 관한 영상을 상영했으며, 한 회원이 소아마비 예방접종 봉사 활동에 대해 이야기했다. 약 60명의 참가자 중 상당수가 보라색 옷을 입었다. 신입회원 짐 스타크는 “이 프로젝트에 쏟는 헌신과 열의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라고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