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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도 로타리 회원들이 올림픽 성화 봉송처럼 성화를 들고 자국의 소아마비 퇴치 인증을 기념하는 여정을 떠난다는 소식을 듣고, 지구 EPN 코디네이터인 낸시 바비와 콜린 보나도나는 영감을 받았다. 만약 자신들도 북미 대륙을 횡단하는 여정을 떠나 2025년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에서 열리는 세계대회까지 성화를 봉송할 수 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떠오른 것이다. 이미 여러 지역을 거쳐 온 이 봉화를 확보한 뒤, 바비와 보나도나는 미국 중부를 가로지르는 굽이진 여정을 시작했다. 테네시에서 일리노이, 미네소타, 사우스다코타를 거쳐 그 너머까지 이동하며 로타리클럽을 방문하고 학교와 시청에서 연설을 진행했다. 각 지역의 로타리클럽들은 이들의 방문을 지원하는 ‘사전 준비 팀’ 역할을 맡았다. 조지아주 존스 카운티 로타리클럽 소속인 바비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가 방문한 모든 곳에서 가능한 한 큰 공개 행사를 열려고 했어요."
낸시의 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