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카 수리 프로그램, 위태로운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주다

로타리가 지원하는 클래식카 수리 프로그램은 위기의 청소년들이 기술을 익히고 자신감을 키우며, 교육과 의미 있는 직업으로 나아가는 길을 열어줍니다

글쓴이: Katya Cengel
2024년 2월 1일

사진: Ian Tuttle

나탈리아 몬티엘이 노란색 작업 장갑을 끼고 노트북 크기의 금속 위로 몸을 구부린다. 활기 넘치는 이 검은 머리의 10대 소녀는 한 손에 절단용 토치를 들고 다른 한 손은 그 아래에 놓는다. “이 손을 따라가는 건가요?” 그녀는 클래식 및 빈티지 자동차 수리 기술을 가르쳐 주는 강사 톰 포게트에게 고개를 돌리며 물었다.

“안정시켜 주는 역할을 하죠” 포게트가 정정했다. “당신을 인도하는 건 접니다.”

캘리포니아 중부 이 지역에서 꽤 명성이 높은 강사인 포게트는 그야말로 정확함 그 자체다. 그보다 몇 분 전, 그는 나탈리아에게 불꽃이 솟아오를 때까지 기다렸다가 산소 밸브를 조절하라고 지시했다. 지금 포게트는 나탈리아가 토치를 사용해 금속을 자르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이는 자동차 차체 수리를 위해 그녀가 완벽하게 익혀야 할 기술이다. “너무 가까와요,” 그는 이렇게 말한 뒤 “이제는 너무 멀리 갔네요”라고 덧붙인다.

천장이 높고 입구가 열려 바람이 잘 통하는 차고에서 자동차 부품과 타이어 더미, 각종 연장으로 둘러싸인 채 나탈리아는 몸을 숙여 더 가까이 다가간다. 금속 조각 하나가 바닥으로 떨어진다. 일자 컷. 그것이 바로 포게트가 원했던 것이다. 나탈리아가 잘못했더라면 금속이 달라붙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게트는 제자에게 그 과정을 반복하게 한다. 그녀는 불평하지 않는다. 마스카라를 바르고 은색 후프 귀걸이를 한 나탈리아는 여전히 남성이 주류를 이루는 이 분야에서 금세 그의 신임을 얻고 있다. “그녀는 그냥 과감하게 도전하고 있어요”라고 포게트는 말한다.

사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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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포게트와 다른 학생들은 작업실이나 교실 안에서, 템플릿 조각들로 가득 찬 작업대 주위에 서 있다.
시골 풍경 속 넓은 포장 도로 위에 네 대의 빈티지 자동차가 나란히 주차되어 있다.
톰 포게트와 다른 학생들은 작업실이나 교실 안에서, 템플릿 조각들로 가득 찬 작업대 주위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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