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 남미 대륙에서 로타리의 시작
1919년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 첫 로타리클럽이 창립되면서 로타리가 남미로 진출하게 된 과정을 알아보세요. 이는 로타리 역사상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15 1월 2019

1919년 2월 1일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로타리클럽이 창립됨에 따라 로타리는 남미로 그 활동 영역을 넓혔다.
로타리안들은 1916년 초부터 남미에 로타리를 확장하는 것에 관심을 가져왔고 주요 공략 대상은 아르헨티나, 브라질, 칠레였다. 그러나 허버트 P. 코우츠(Herbert P. Coates)의 노력 덕분에 최초의 로타리클럽은 우루과이에 설립되었다.
영국 출신인 코우츠는 수년 동안 남미에서 거주했다.
그는 1916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로 출장을 갔을 때 로타리를 알게 되었다. 그는 신시내티에서 많은 사업가들을 만났는데, 이들은 모두 당시 그곳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로타리 세계대회 준비로 바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호기심이 생긴 그는 로타리 세계본부까지 방문해 우루과이에서의 클럽 창립에 관해 문의했다.
코우츠는 클럽 창립 허가를 받고 몬테비데오로 돌아갔으며 각고의 노력끝에 1918년 7월 클럽 창립 모임을 가질 수 있었다. 그해 12월, 그와 다른 21명의 창립회원들은 로타리에 클럽의 정식 가입 신청서를 제출했다.
코우츠는 이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클럽을 창립하는 데 기여했으며, 남미 지역 로타리 확장을 위한 특별 위원으로 활동했다.
로타리 창립자 폴 해리스는 코우츠가 로타리를 남미 대륙 전역으로 확산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현지의 로타리안들도 이에 대해 전적으로 동의하는 의미로 "돈 에리베르토(Don Heriberto, 코우츠의 현지 이름)는 남미 로타리의 아버지"라고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