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타리재단, 채리티 내비게이터로부터 17년 연속 최고 평점 획득
로타리재단이 미국에서 가장 크고 널리 활용되는 독립적인 자선단체 평가 기관인 채리티 내비게이터로부터 17년 연속 최고 등급인 별 4개를 받았습니다.
로타리재단은 부문별 모범관행을 준수하고 재정적으로 효율적인 방식으로 사명을 수행해 강력한 재정 건전성과 책임감 및 투명성에 대한 헌신을 보여준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채리티 내비게이터의 마이클 대처 회장 겸 CEO는 "로타리재단에 운영 우수성을 입증하는 제3자 인증을 제공하게 되어 기쁩니다"라고 말하면서, "별 4개는 내비게이터의 가장 높은 영예로서, 앞으로 로타리재단의 더욱 영향력 있는 활동이 기대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체리티 네비게이터는 네 가지 핵심 영역을 기준으로 비영리 단체의 전반적인 건전성과 성과를 분석합니다. 이 네 가지 영역은 기부자들이 자선 단체의 목적이 명확한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리더십 및 적응력, 투명성과 재정적 역량을 파악할 수 있는 책임성 및 재무, 구성원들과의 소통 방식을 보여주는 문화 및 지역사회 참여, 그리고 그동안의 성취를 보여주는 영향력 및 결과입니다.
— 2025년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