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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소아마비 퇴치에 대해 모르고 있는 것 5가지   

지난 1985년 이래 로타리가 이끌고 있는 소아마비 퇴치를 위한 여정은 길고도 험난하다. 1988년 연간 35만건에 달하던 소아마비 발병건수가 한해 11건(금년 현재)으로 줄어들기까지는 엄청난 시간과 자금, 기술의 진보, 그리고 수많은 자원봉사자들의 열정이 필요했다. 

여기 우리가 소아마비 퇴치에 대해 꼭 알아야 할 것 5가지를 소개한다:

1. 시리아의 아이스크림 공장들은 일선의 보건요원들이 백신을 냉장 상태로 운반할 수 있도록 아이스팩을 지원하고 있다.

존 세나

2. 전세계 유명인사들이 소아마비 퇴치 홍보대사로 힘을 보태고 있다. 

이 중에는 WWE 레슬링 수퍼스타 존 세나, 여배우 크리스틴 벨, 세계적인 액션 스타 재키 챈, 골프 레전드 잭 니콜라우스가 있다. 그래미상 수상에 빛나는 가수 안젤리크 키드조와 지기 말리, 노별 평화상 수상자 데스먼드 투투 대주교, 인류학자 제인 구달 박사, 빌&멜린다 게이츠재단 창립자 빌 게이츠, 그리고 세계적인 바이얼리니스트 이차크 펄만도 소아마비 홍보대사로 활약 중이다.

3. 보건요원들과 로타리 자원봉사자들은 아동들에게 백신을 투여하기 위해 험준한 산을 넘고 사막을 건넌다. 때로는 외딴 섬까지 배를 타고 들어가기도 하며, 분쟁 지역에서는 목숨을 걸기도 한다. 지금까지 로타리는 이러한 여정이 가능하도록 1,500대의 오토바이와 6,700대의 차량, 17척의 배를 지원했다. 이 외에도 백신운반 요원들은 코끼리나 당나귀, 낙타를 타고 오지 마을의 어린이들을 찾아가 소아마비 백신을 투여했다.

4. 파키스탄의 경우 백신 투여와 모니터링을 위해 지역 여성들의 고용을 장려했다. 2만 1,000명의 백신요원 중 83%가 여성으로, 이들의 활약에 힘입어 파키스탄은 사상 최고의 면역률을 기록했다.

5. 로타리와 파트너 단체 덕분에 다른 방법으로는 백신을 투여받을 수 없었던 1,600만명이 오늘날 건강한 모습으로 걸어다니고 있다. 1988년 이래 지금까지 소아마비 백신을 투여받은 아동의 수는 25억명을 상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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