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타리재단 역사

1917년 국제대회에서, 당시 임기를 마치던 아치 C. 클럼프(Arch C. Klumph) 회장은 "세상에서 선한 일을 하기 위한" 기금의 설립을 제안하였습니다. 이렇게 하여 생겨난 기금은 1928년에 "로타리재단"이라 명명되어 국제로타리 내의 독립적인 개체로 자리잡았습니다.

재단의 성장

1929년, 로타리재단은 국제 장애아동 협회에 미화 500달러를 기증함으로써 최초의 공식 기부를 하였습니다. 로타리안 에드가 "대디" 앨런이 창립한 이 협회는 훗날 미국을 대표하는 비영리단체 중 하나인 "이스터 실즈(Easter Seals)"로 성장하였습니다.

로타리 창시자 폴 해리스가 1947년에 세상을 떠나자 국제로타리로 기부가 쏟아져 들어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를 계기로 설립된 폴 해리스 추모기금을 통해 재단은 또 한 번의 도약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재단 프로그램의 발전

1947: 재단 최초의 프로그램인 고등 학업을 위한 펠로우십 창설. 훗날 친선사절 장학금으로 명칭 변경.

1965-66: 연구단교환, 기술연수 보조금, 로타리재단의 취지에 부합하는 활동을 위한 보조금 등 3개 프로그램 개설. 이 중 3번째는 훗날 상응보조금으로 명칭 변경.

1978: 보건, 기아, 인도주의를 위한 3-H 보조금 도입. 최초의 3-H 보조금으로 600만 필리핀 아동들에게 소아마비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프로젝트 지원.

1985: 전세계에서 소아마비를 퇴치하기 위한 폴리오플러스 프로그램 발족.

1987-88: 최초의 평화 포럼 개최. 이를 계기로 훗날 로타리 평화 펠로우십이 창설.

2013: 새로 지구, 글로벌, 패키지 보조금이 창설되어 로타리안들에게 세계의 가장 큰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 부여.

1917년에 26.50달러의 첫 기부금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10억 달러가 넘는 기금이 로타리재단에 기부되었습니다.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