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회장

K.R. 라빈드란

2015-16 회장

콜롬보 로타리클럽

스리랑카

K.R. "라비" 라빈드란은 인쇄, 포장, 디지털 미디어 솔루션 업계의 상장기업인 프린트케어(Printcare PLC)의 창립자 겸 CEO이다. 특히 차 포장 업계에서 최대급인 프린트케어는 스리랑카와 인도의 공장을 기점으로 거의 모든 유명 차음료 회사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외 수상 경력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라빈드란 회장 역시 수차례의 국제 인쇄 및 포장 컨퍼런스에서 연사로 활약한 바 있다.

MJF 자선재단을 비롯, 스리랑카와 인도의 여러 기업과 자선신탁의 이사회에 참여하고 있다. 로타리가 스폰서한 스리랑카 마약퇴치협회의 창립 회장이기도 하다. 스리랑카 내전 시기에는 평화로운 해결책을 찾기 위한 재계 인사들의 이니셔티브에 참가했으며, 2002년에는 분쟁으로 인한 스리랑카인들의 집단 이동을 조명하는 유엔 주최 평화 컨퍼런스에서 특별 연설을 했다.

21세의 젊은 나이에 로타리에 가입함으로써 집안 3대째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국제로타리 이사, 로타리재단 이사, 국제로타리 재무를 역임했다.

스리랑카의 폴리오플러스 위원장으로서 정부와 유니세프, 로타리로 구성된 태스크포스를 이끌었을 뿐 아니라, 유니세프와 긴밀히 협조해 스리랑카 북부의 무장세력들이 전국 면역의 날에 전투를 중지하도록 하는 쾌거를 이루어 내기도 했다. 로타리의 노력에 힘입어, 스리랑카에서는 1994년 이래 소아마비가 발견되지 않고 있다.

국제로타리 3220지구가 1,200만 달러의 기금을 조성해 쓰나미로 폐허가 된 학교 20곳을 재건한 '학교 되살리기(Schools Reawakening)' 프로젝트의 위원장을 지냈다. 이 프로젝트로 1만 4,000명이 넘는 학생들이 배움의 터전을 되찾았다. 현재 소속 클럽에서 추진하고 있는 암 예방 및 조기진단 센터 설립 프로젝트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 센터는 스리랑카에서 최초로 광범한 스크리닝 및 조기진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 차원의 시설이 될 것이다.

로타리재단 공로표창, 특별 공로상, 소아마비 없는 세상을 위한 봉사상을 수상했다.

부인 바나티(Vanathy) 여사와 1975년에 결혼해 두 자녀를 두고 있으며, 최근에는 첫 손주가 태어난 경사를 맞이했다.

RI 회장실 방문하기:

로타리의 조직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