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 Archive

15-Sep-2014

딸 6명과 아들 6명, 총 12남매를 두고 있는 라보르드 씨 부부에게는 더 이상 아이는 필요없을 것 같았다. 하지만, 이들은 미국에서 온 교환 학생을 호스트하는 데 기꺼이 동의하였다. 무려 40여 전, 미국 출신의 청소년교환 학생이었던 줄리아 멀리킨(Julia Mullikin)은 멕시코, 로시모치스에 살고 있던 이 가정의 소중한 일원이 되었다.

1973년 줄리아가 라보르드 부부의 집에 도착했을 때, 이 부부의 딸 마리아는 18... 전문 보기

12-Sep-2014

중동 사태를 위시하여 동부 유럽과 중미 지역 등에서 분쟁과 갈등이 고조되고 되고 있는 가운데, 세계 각국은 9월 21일 '세계 평화의 날'을 맞이하여 그 어느때보다 평화와 중재의 중요성을 절감하고 있다. 

지난 2001년, 유엔은 총회 결의에 따라 9월 21일을 '세계 평화의 날'로 지정하여, 이날 하루 동안이라도 범국가적인 휴전과 비폭력을 고수하고 평화의 중요성을 성찰할 수 있게 하였다.      

이같은 유엔의... 전문 보기

12-Sep-2014

지역 주민들이 함께 농작물의 씨를 뿌리고 가꾼 후, 언제든지 필요할 때마다 무료로 가져다 먹는 그런 지역사회를 한 번 상상해보자.

꿈에서나 가능할 것 같은 장면이다.

하지만 프랑스에 소재한 20개 마을 주민들이 '포타리버'(Potalib)라는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바로 이런 꿈같은 장면들을 연출해 내고 있다. 베르사유 로타랙트클럽이 시작한 이 프로젝트는 국제 식량 공유 운동의 일환으로, 영국의 닉 그린(Nick G... 전문 보기

12-Sep-2014

백신반대운동 지지자들은 볼거리, 홍역, 백일해 등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질병들의 전염 위험을 극적으로 감소시킨 약품들의 안전과 효용, 그리고 필요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

소아마비의 경우를 생각해 보자. 신체 마비는 물론 생명까지 앗아갈 수 있는 소아마비는 부모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 중 하나였지만, 미국에서는 1950년대에 효과적인 백신들이 개발되면서 그 위험이 사라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오늘날까지 감염... 전문 보기

9-Sep-2014

로타리의 청소년 활동은 192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에는 많은 클럽들이 '보이즈 위크'로 알려진 국제 행사에 참가하고 있었다.

최초의 '보이즈 위크' 행사는 1920년 5월, 뉴욕 로타리클럽이 지역 단체들과 함께 교육, 시민의식, 보건 및 위생, 직업 분야 등에서 청소년 계발을 증진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개최되었다.

뉴욕 클럽 회원들은 1920년 로타리 국제대회에서 '보이즈 위크'의 성공을 보고하면서,... 전문 보기

5-Sep-2014

몽골 로타리안인 미쉴트 바트자르갈(Misheelt Batjargal)과 동료 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청력을 잃을 위기에 처한 몽골 영유아들에게 소리의 세계를 되찾아주고 있다.

그녀가 소속된  몽골 울란바토르 피스 에비뉴 로타리클럽은 대규모 클럽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여러 병원에 신생아 청력 검사기기를 제공하고 있다. 이비인후과 의사인 바트자르갈은 "현지 병원들이 통상적으로 신생아에 대한 청력 검사를 실시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해마다... 전문 보기

28-Aug-2014

사진 저널리스트인 앨리슨 크웨셀(Allison Kwesell)은 인도 어느 작은 마을, 좁은 골목길을 걷고 있었다. 4년 전에 사미르(Samir)와 그 가족을 처음 만났던 바로 그 마을이다. 당시 사미르는 2살이었고, 그때 막 소아마비를 앓고 있었다.

크웨셀이 대문 앞에 도착했을 무렵, "사미르! 사미르!"라고 외치는 여인의 목소리가 들려 왔다. 크웨셀은 자신...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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