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탑승한 인터랙터 중 6명 구조, 나머지는 사망 우려

지난 4월 16일 한국 전라남도 해안에서 발생한 세월호 침몰 사고로 사망하거나 실종된 350여 명 중에 인터랙터도 14명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같은 인터랙트클럽 회원 6명은 이미 구조되었다.

7,000톤급 페리인 세월호에는 제주도 수학여행 길에 오른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과 교사를 포함해 총 476명의 승객이 탑승해 있었다. 이번에 실종된 인터랙터들은 동 고등학교 인터랙트클럽 소속으로, 회원수는 총 30명이다.

현재 한국 로타리 3750지구와 3610지구가 인근 로타리클럽과 협력해 피해자 가족에 대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 로타리코리아 잡지도 세월호 침몰로 소중한 생명을 잃은 인터랙터들을 기리는 추모 행사를 기획 중이다.

한국 로타리의 역사는 1927년 경성로타리클럽의 창립과 함께 시작되었다. 오늘날 한국에는 1,580개의 로타리클럽과 708개의 인터랙트클럽이 활동하고 있다. 

Rotary News

25-Apr-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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