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내자 로타리’ 새 표어 공개

개리 C.K.후앙 차기회장은 2014-15년도 표어로 "빛내자 로타리"를 선정했다.

"공자는 일찌기 '앉아서 어둠을 저주하기 보다는 한 자루의 촛불이라도 밝히는 것이 낫다'고 하셨습니다. 공자는 로타리가 탄생하기 무려 2,400년 전 사람이지만, 제 생각에는 아마도 그가 사상 최초의 로타리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개리 C.K. 후앙 차기회장은 13일 샌디에이고에서 개막된 2014 국제협의회 첫날 본회의에서 자신의 표어 "빛내자 로타리"를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세상에는 많은 문제들이 있고, 따라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도 많다"고 지적한 개리 후앙 차기회장은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무력하게 앉아만 있다"고 개탄하면서, "로타리는 공자의 가르침대로 한 자루의 촛불을 밝히는 것"이라 말했다. 그는 이 자리에 참석한 537명의 차기총재와 그 배우자들에게 "내가, 여러분이, 그리고 전세계 120만 회원들이 촛불을 들으면 세상의 어둠을 밝혀나갈 수 있을 것"이라 역설했다.   

그는 연차 표어를 공개한 후 전세계 클럽들이 지역사회에서 '로타리의 날'을 개최하고, 봉사 프로젝트에 로타랙트와 인터랙트 등 젊은 일꾼들을 참여시킴으로써 로타리를 빛내줄 것을 촉구했다.    

후앙 차기회장은 "어떻게 로타리를 빛낼 것인지는 바로 여러분에게 달려있다"고 지적하고 "여러분은 지역사회의 필요와 자원을 잘 알고 있으며, 개선을 위한 방법도 알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전세계 회원수를 130만 명으로 증가시키려는 자신의 목표를 밝히면서 여성과 젊은 세대의 영입을 강조했다. 아울러 배우자와 가족들, 그리고 친구들을 먼저 로타리에 초청할 것을 촉구하면서  "강력한 클럽 구축을 위해서는 리더십을 발휘해야 하며, 이는 신입회원을 데려오는 것부터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로타리의 최우선 과제인 소아마비 퇴치 현황을 소개하면서 2018년까지는 소아마비를 완전히 퇴치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우리가 소아마비를 퇴치시켰을 때 — 반드시 그리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 우리는 로타리가 위대한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역량있는 단체임을 스스로에게 입증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에 선택하게 될 도전에 대해 그 어느 때보다 준비를 잘 갖추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사라지지 않을 선물을 세상에 주는 것입니다."  

후앙 차기회장은 꾸준한 소아마비 퇴치 활동, 지역사회 내에서의 모범적 역할, 그리고 회원증강을 통해 로타리가 그 어느 때보다 빛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빛내자 로타리는 차기연도 표어입니다. 하지만 이는 단순한 표어가 아니라, 우리가 로타리 안에서 살아가는 방식입니다. 로타리 안에서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며 활동할 것인지를 나타내 주는 것이며, 우리가 매일같이 클럽에서 지구에서 그리고 나라에서 어떻게 변화를 창출해 가는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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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ary News

13-Jan-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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