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타리 모토의 역사

로타리의 공식 모토 '초아의 봉사(Service Above Self)'와 '가장 훌륭하게 봉사하는 사람이 가장 많은 것을 거두어 들인다(One Profits Most Who Serves Best)'의 역사는 로타리 초창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가장 훌륭하게 봉사하는 사람이 가장 많은 것을 거두어 들인다'는 모토는 오레곤 포틀랜드에서 개최된 제2차 미국 로타리클럽 전국 연합회(지금의 국제대회 전신)에서 채택되었다. 이 모토는 전년도 시카고에서 개최되었던 제1차 전국 연합회에서 행해진 로타리안 아써 프레데릭 쉘던의 연설 중에 들어 있던 말이었다. 쉘던은 이 연설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유익한 과학만이 성과를 낳는다. 비즈니스는 인간의 봉사에 대한 과학이다. 동료들에게 가장 훌륭하게 봉사하는 사람이 가장 많은 것을 거두어 들인다"고 말했다.   

포틀랜드 대회를 통해 또 하나의 표어인 '초아의 봉사'도 태동되었다. 콜럼비아 강으로의 나들이 행사에서 당시 미니애폴리스 로타리클럽 회장이던 벤 콜린스는 시애틀 로타리안인 J.E. 핑컴과 로타리클럽 조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자신의 클럽이 채택한 원칙, '자신 보다는 봉사(Service, Not Self)'에 대해 들려 주었다. 마침 핑컴은 보트 나들이에 참석하고 있던 폴 해리스를 대화에 동석시켰고, 폴 해리스는 콜린스에게 그 이야기를 청중들 앞에서 발표해 줄 것을 요청했다. 그가 발표한 '자신 보다는 봉사'라는 슬로건이 청중의 열렬한 호응을 받았음은 물론이다.   

1950년, 디트로이트 국제대회에 참가한 로타리안들은 2개의 슬로건을 약간 수정하여 로타리 공식 모토로 채택하였다. '초아의 봉사' 와 '가장 훌륭하게 봉사하는 사람이 가장 많은 것을 거두어 들인다'가 그것이다. 1989년 규정심의회는 '초아의 봉사'를 로타리의 제1 모토로 정했는데, 이는 이 슬로건이 이타적인 자원봉사 정신을 가장 잘 나타내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그 후 두 번째 모토는 약간의 수정을 거듭해 오늘에 이르렀다. 즉, 영어의 주어가 남성을 표현하는 'he'에서 남녀 복수형인 'they'로 변경되었다가(2004 규정심의회), 다시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사용할 수 있는 단수형 'one'으로 변경되었다(2010 규정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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