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아동들에게 희망 선물한 폴 해리스 음악 학교

로타리안들에 의해 세워진 폴 해리스 음악학교(폴란드 루블린)에서 교사인 다누타 바르자초브스카(왼쪽)가 학생에게 피아노를 지도하고 있다.
사진 Alyce Henson/Rotary International
폴 해리스 음악학교의 한 학생이 발표회장에서 아코디언을 연주하고 있다.
사진 Alyce Henson/Rotary International
다운 증후군을 갖고 있는 한 여학생이 발표회를 지켜보던 중 어머니와 함께 활짝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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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를 갖고 있는 여학생(왼쪽)이 발표회 순서를 기다리던 중 동생의 손을 꼭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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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ructor Illona Spychalska helps Mateusz Kania, 7, who is blind, back to his seat after his piano performance in the recital.
사진 Alyce Henson/Rotary International
로타리안들이 건립한 폴 해리스 음악학교는 장애 아동들이 음악을 통해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도록 돕고 있다. 이 학교의 한 학생이 피아노 레슨을 위해 학교에 도착하고 있다.
사진 Alyce Henson/Rotary International
이 학교 피아노 교사인 다누타 바르자초브스카가 학생을 지도하고 있다.
사진 Alyce Henson/Rotary International
한 쪽 눈의 시력을 잃어가는 쥴리아 바르자초부스카(5)가 피아노 레슨을 받고 있다.
사진 Alyce Henson/Rotary International
시각장애 아동인 마테우즈 카니아(7)가 어머니가 지켜 보는 가운데 피아노 레슨을 받고 있다.
사진 Alyce Henson/Rotary International
음악을 통해 활기를 되찾은 시각장애 아동 클라우디아(8)가 어머니와 함께 춤을 추며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
사진 Alyce Henson/Rotary International

폴란드 루블린에 소재한 폴 해리스 음악학교 학생들에게 음악은 일상의 삶을 영위해 나가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로타리안들이 건립한 이 학교는 다운 증후군에서부터 자폐증, 시각 장애 등 다양한 장애를 지닌 20여 명의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사회의 구성원으로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루블린-센트럼-마리아 퀴리-스클로도브스카 로타리클럽은 이 학교에 로타리재단 상응보조금의 지원을 얻어 기금을 제공하고 있으며, 헨리크 비에니아브스키 뮤지컬 소사이어티가 학교 건물을 제공하고 있다.    

이 학교 학부형인 마리우즈와 조안나 카니아 부부는 아들 마테우즈가 시각 장애를 갖고 태어난 후 고민이 많았다. 마테우즈가 음악에 재능을 보이자 이들 부부는 아들에게 적합한 음악교사를 찾다가 폴 해리스 음악학교를 발견하고는 뛸 듯이 기뻤다고 말한다.   

카니아 부부는 “이 학교는 마테우즈와 같은 아이들에게 세상을 보는 시각을 넓히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면서 "이 학교가 아니었더라면 루블린에서 음악적 소질을 개발하려는 장애 아동들은 갈 곳이 없었을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로타리안 지 2013년 9월호에서 발췌

20-Feb-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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