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정부, 소아마비 퇴치에 2억500만 달러 지원

A child is vaccinated against polio in Côte d’lvoire, which has been free of the disease since 2011. Ongoing immunization in every country is vital until polio is eradicated worldwide.
사진 Alyce Henson/Rotary International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지난 1월, 2014년도에 미국 질병통제예방 센터와 국제개발청을 통해 2억 500만 달러에 달하는 소아마비 퇴치 기금을 지원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소아마비 퇴치를 위한 최대 지원국인 미국은 세계 125개국에서 연간 35만 명의 소아마비 환자가 발생하던 1980년대 중반부터 지금까지 23억 달러 이상을 기부해 왔다. 현재 소아마비 발병국은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나이지리아 등 3개국으로 줄어들었으며,  2013년 한 해 동안 이들 국가에서의 발병건수도 총 157건으로 역사상 최저를 기록했다.  인도의 경우, 지난 달 새로운 소아마비의 발병 없이 3년이 경과함으로써 남동아시아 일원 전체가 소아마비 퇴치를 공인받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제임스 레이시 전 국제로타리 회장이자 미국 소아마비 퇴치 주창 태스크포스 위원장은 "소아마비 퇴치 노력은 국제 보건 인프라 구축과 지식 및 전문성 향상에 항구적인 혜택을 남기는 것"이라 설명하고 "이미 이러한 혜택이 글로벌 보건 향상에 유용하게 활용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동 태스크포스는 미국 정부와 기타 국내외 지원단체들에게 소아마비 퇴치를 위한 글로벌 이니셔티브 (GPEI)의 중요성과 혜택을 적극 홍보해 왔다. 

GPEI의 파트너인 로타리의 주요 책임 중 하나는 주창활동이다. 로타리는 GPEI가 런칭된 1988년 이래 지금까지 12억 달러를 기부해 온 외에도, 각국 정보와 기관에 대한 주창 활동을 통해 GPEI가 90억 달러의 기금을 확보하도록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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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리 뉴스

4-Feb-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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