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마비 퇴치를 위한 레이스"로 73만 달러 모금

지난 11월 23일 개최된 El Tour de Tucson 자전거 대회에서 완주한 존 휴코 로타리 사무총장과 오클라호마 툴사 로타리클럽의 밥 멕킨지 회원이 함께 기뻐하고 있다. 맥킨지 회원은 8만2,000달러를 모금했다.
로타리 사이클링 팀이 소아마비 퇴치를 위해 출발할 준비를 갖추고 있다. 대회날은 30 여년만에 비가 내렸다.
멀리 호주에서부터 동 대회에 출전한 브루스 니콜라스(가운데)와 부인(왼쪽)이 낸시 카셀 5500지구(미국 애리조나)총재와 자리를 함께 했다.
세계본부 직원들이 '소아마비 퇴치를 위한 레이스'를 지원하는 걷기대회에 앞서 자리를 함께 했다. 이 대회에는 총 179명의 직원들이 참여하여 총 1만4,410달러를 모금했다.
국제로타리 한국지국 직원들이 "요만큼" 포즈를 취한 채 로타리의 소아마비 퇴치 노력에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국의 로타리 클럽들과 지구, 한국지국의 직원들은 소아마비 퇴치를 위한 캠페인을 통해 22만 달러를 모금했다.

미국 애리조나 투산 지역의 로타리 회원들은 지난 5년 동안 매년 소아마비 퇴치를 위한 레이스(Ride to End Polio) 캠페인을 벌여 하루 최고 111마일까지 자전거를 탔다. 약 70명의 회원들로 이루어진 자전거 선수 팀과 후원자들은 금년에 73만 달러를 모금하여 지금까지 이들의 모금액은 총 130만 달러에 달하고 있다.  

이 행사의 조직자이자 투산 로타리클럽의 개리 허쉬 회원은 “소아마비 퇴치를 위해 모금한 돈은 마지막 1센트까지 어린이들의 면역 활동을 위해 사용되었다"고 말한다. 

이 캠페인은 매년 투산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자전거 대회인 El Tour de Tucson의 일환이다. 지난 11월 23일에 개최된 금년 대회는 존 휴코 로타리 사무총장의 소아마비 퇴치 노력과 공로를 기념하여 개최되었다.  휴코 사무총장은 지난 해 소아마비 퇴치를 위해 동 대회에 출전, 단일대회로는 최고액인 24만3,000달러를 모금했으며, 금년에도 출전했다.          

휴코 사무총장은 “2013 헌정 표창을 받게 되어 말할 수 없는 영광이다.  2012년과 올해 이 캠페인을 지원해 준 사무국 직원들과 로타리 후원자들을 대신하여 이 상을 받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하고 "내가  Ride to End Polio에 참여할 수 있도록 초청해 준 애리조나 로타리 회원들에게도 진정으로 감사한다"고 밝혔다.  

Rotary News

4-Dec-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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