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어느 날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질병이 아만다 워츠(Amanda Wirtz)에게 찾아왔다. 전 미국 해군 암호 해독가 겸 프로 바이올린 연주자였던 워츠는 자신의 커리어 인생을 전면적으로 궤도 수정해야 했다. 고난을 딛고 일어선 그녀는 인도주의 봉사와 페이스북에서 새로운 삶의 목표를 찾았다.

아직 20대로 헬스 트레이너로 꿈을 키워가고 있던 그녀는 어느 날 갑작스런 복통으로 응급실에 실려갔다. 맹장염과 같은 단순한 질병이라... 전문 보기

딸 6명과 아들 6명, 총 12남매를 두고 있는 라보르드 씨 부부에게는 더 이상 아이는 필요없을 것 같았다. 하지만, 이들은 미국에서 온 교환 학생을 호스트하는 데 기꺼이 동의하였다. 무려 40여 전, 미국 출신의 청소년교환 학생이었던 줄리아 멀리킨(Julia Mullikin)은 멕시코, 로시모치스에 살고 있던 이 가정의 소중한 일원이 되었다.

1973년 줄리아가 라보르드 부부의 집에 도착했을 때, 이 부부의 딸 마리아는... 전문 보기

중동 사태를 위시하여 동부 유럽과 중미 지역 등에서 분쟁과 갈등이 고조되고 되고 있는 가운데, 세계 각국은 9월 21일 '세계 평화의 날'을 맞이하여 그 어느때보다 평화와 중재의 중요성을 절감하고 있다. 

지난 2001년, 유엔은 총회 결의에 따라 9월 21일을 '세계 평화의 날'로 지정하여, 이날 하루 동안이라도 범국가적인 휴전과 비폭력을 고수하고 평화의 중요성을 성찰할 수 있게 하였다.      

이같은... 전문 보기

지역 주민들이 함께 농작물의 씨를 뿌리고 가꾼 후, 언제든지 필요할 때마다 무료로 가져다 먹는 그런 지역사회를 한 번 상상해보자.

꿈에서나 가능할 것 같은 장면이다.

하지만 프랑스에 소재한 20개 마을 주민들이 '포타리버'(Potalib)라는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바로 이런 꿈같은 장면들을 연출해 내고 있다. 베르사유 로타랙트클럽이 시작한 이 프로젝트는 국제 식량 공유 운동의 일환으로, 영국의 닉 그린(Nick... 전문 보기

백신반대운동 지지자들은 볼거리, 홍역, 백일해 등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질병들의 전염 위험을 극적으로 감소시킨 약품들의 안전과 효용, 그리고 필요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

소아마비의 경우를 생각해 보자. 신체 마비는 물론 생명까지 앗아갈 수 있는 소아마비는 부모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 중 하나였지만, 미국에서는 1950년대에 효과적인 백신들이 개발되면서 그 위험이 사라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오늘날까지...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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