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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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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튼 커쳐, 성노예 및 인신매매 저지위한 행동 촉구

배우이자 자선가인 애쉬튼 커쳐가 12일 애틀랜타에서 개최된 로타리 국제대회 1차 본회의에 출연, 인신매매와 현대판 노예 제도 근절을 위한 행동을 촉구했다.

2000년대 초 다수의 힛트 영화와 TV 시리즈로 스타덤에 오른 커쳐는 인신매매 차단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비영리단체 쏜(Thorn: Digital Defenders of Children)의 공동 설립자이기도 하다. 강제 노동과 성착취로 이어지는 인신매매는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지지만 많은 경우 온라인을 통해 이루어진다.   

"나는 미국의 공립학교에서 '노예'라는 단어를 지나간 역사로 배웠다"고 말문을 연 커쳐는 "하지만 그것이 지금도, 바로 이 여행 중심지인 애틀랜타에서도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말할 수 없는 충격을 받았으며,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가 설립한 쏜은 특히 온라인 상의 아동 포르노 근절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희생자의 신원을 파악하고 범죄 행위를 억제하며 플랫폼을 차단하기 위해 새로운 디지털 전략을 탐구, 지원하고 있는 쏜은 다른 한 편으로는 인신매매에 관한 범국가적인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국제대회에는 175개 국가와 자치령에서부터 참가한 4만 명 이상의 로타리 회원들, 파트너들, 게스트들이 세상을 개선시키기 위한 봉사 아이디어를 나누고 영감을 일깨운다. 

커처는 이날 다른 저명 인사들과 함께 패널 토의에 참석, 지역사회가 어떻게 이 문제에 대처해 나갈 것인지에 관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는 인신매매에 대한 처벌 강화와 피해자들에 대한 지원을 위해 활동하는 국제정의선교회 설립자인 게리 하우겐이 출연했다.

이 밖에도 밥 코커 미국 연방상원의원(테네시 주)이 출연하여 인신매매자들이 활동할 수 있는 법률적 맹점에 대해 논의했으며, 범죄 피해자였던 레베가 벤더가 출연하여 자신이 견뎌야 했던 고통의 나날을 증언했다.

커쳐는 로타리처럼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고 있는 단체들은 지속가능한 사회적 변화를 이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면서 참가자들에게 인신매매 저지를 위한 행동을 축구했다.  

그는 "인신매매가 지속될 수 있는 것은 취약성과 빈곤 때문"이라고 지적했는데, 이는 로타리가 수많은 인도주의 프로젝트와 파트너십을 통해 대처하고 있는 이슈이기도 하다. 커쳐는 미국의 위탁 가정 제도의 문제와 관련, "이 시스템에 들어간 아이들의 삶에는 자신을 사랑해 주는 누군가가 없다. 바로 이 때문에 이 아이들은 자신들에게 다가와 관심을 표현해 주는 사람들에게 취약하게 마련이고, 쉽게 인신 매매의 피해자가 된다"고 밝혔다.   

한편 하우겐은 로타리가 이미 취약한 이들을 돕는 그룹과 연결을 맺고 관계를 구축하며 이들의 삶을 돕고 있다고 말했다.

"확실한 것은 인신매매 및 현대판 노예제도가 전세계 어느 곳에나 있다는 것"이라고 지적한 하우겐은 "어느 곳, 어느 지역사회에나 레베카와 같은 피해자가 있다. 교육을 강화하고 피해자들에게 지원을 제공하며 지역 경찰력을 강화해야 한다. 이 일에 로타리가 나설 수 있다"고 역설했다. 

인신 매매 방지를 위한 로타리와 쏜의 협력 활동 및 동참 방법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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