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6명의 챔피언을 만나보세요 

평화 증진에 헌신해 온 로타리안들과 동창, 유엔서 실시되는 '로타리의 날'에 표창  

로타리회원과 로타리 평화센터 동창 등 6명이 '실천에 나서는 사람들:평화의 챔피언'으로 선정, 오는 11월 스위스 제네바 유엔본부에서 개최되는 로타리의 날 행사에서 표창을 받는다. 

이들의 수상 소식은 세계 평화의 날인 9월 21일에 발표됐으며 수상자 모두 빈곤과 불평등, 인종갈등, 교육기회 부재, 불평등한 자원 분배 등 분쟁의 원인을 해결하는 데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6명의 수상자들과 그들의 성취는 다음과 같다:

  • 진 베스트(Jean Best), 스코틀랜드 커크커드브라이트 로타리클럽 회원 — 10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학교에서 평화 관련 봉사 프로젝트를 계획하는 데 적용할 수 있는 기술과 방법을 교육하는 프로젝트를 주도했다. 브래드포드 대학교에서 평화 펠로우들과 함께 커리큘럼을 입안했으며, 지역 로타리안들 및 평화 펠로우들과 함께 호주, 영국, 멕시코, 스코틀랜드, 미국에 평화 운동의 거점을 구축했다.  

    또한 혁신과 기업가 정신을 위한 칼 폴리시 센터의 멘토로 활약 중이며, 평화 전략 개발을 위한 기부로 폴 해리스 펠로우가 되었다.

     

  • 앤 프리쉬(Ann Frisch), 미국 미네소타주 화이트 베어 래이크 로타리클럽 회원 — 프리쉬는 비무장 민간인들이 사람들을 무력 분쟁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고 믿는다. 2015년, 그녀는 태국의 방콕을 비롯해 인종 및 종교간 분쟁이 있는 남부지역의 핫야이, 파타니 등지에서 현지 로타리인들과 함께 평화 교육 프로그램을 설립했다. 이들 그룹은 정부 관리와 적십자사 관계자, 승려 그리고 수녀 등을 참여시켜 민간인들을 훈련, '안전 지대'를 구축할 수 있게 했다. 안전 지대는 가족과 교사, 그리고 지역 공무원들이 무장 세력들과 대결하지 않아도 되는 지역을 말한다. 

    UN 제네바 대표이기도 한 그녀는 비무장 민간인 보호를 위한 최초의 매뉴얼(유엔 승인)을 공동 집필했다. 민간인 보호를 바탕으로 한 그녀의 평화 구축 훈련은 유엔의 모든 민간 요원을 훈련시키는 유엔 산하기관에서 관리되고 있다. 

  • 사피나 라만(Safina Rahman), 방글라데시 다카 마하나가르 로타리클럽 회원 — 라만은 방글라데시에서 여성의 권리를 찾기 위해 앞장 서 온 여권 운동가이다. 의류 제조업체를 소유하고 있는 그녀는 방글라데시에서 최초로 여성 근로자들에게 건강 보험과 출산 휴가를 제공했다. 평화를 위한 로타리안 액션그룹과 함께 방글라데시에서 최초의 국제평화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방글라데시 의류 제조 및 수출업자 협회의 주요 임원으로서 작업장의 안전과 근로자의 권리를 옹호하며, 나아가 여아들의 교육받을 권리와 여성들의 권리 향상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6개의 학교를 설립, 기본교육과 직업 훈련, 갈등 예방, 보건 및 위생 교육을 제공하고 있는데, 재학생의 62%가 여학생이다. 

  • 알레흐난드로 레예즈 로자노(Alejandro Reyes Lozano), 콜롬비아 보고타 캐피털 로타리클럽 회원 — 변호사인 그는 후안 마누엘 산토스 콜롬비아 대통령으로부터 50년간 지속되어온 무장 혁명군과의 종전 협상을 이끌도록 임명된 바 있다. 

    로타리 글로벌 보조금을 사용해 남미 6개국 출신 27명의 여성들에게 지역사회 분쟁에 대처해 갈등을 해결하고 평화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기술과 방법을 교육시켰다. 이 프로그램은 여성 피스빌더들을 연결하는 국제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 키란 시라(Kiran Sirah),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 대힉교(채플 힐 소재) 로타리 평화 센터 졸업생 — 시라는 스토리텔링을 통한 평화 증진을 목표로 하는 국제 스토리텔링 센터의 회장이다. 미국 테네시주에 소재한 이 센터는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스토리를 털어놓고, 다른 사람들의 스토리를 들음으로써 영감과 용기를 얻고 세계 평화를 위해 긍정적인 변화를 창출할 수 있다고 믿는다.  

    우간다 난민의 아들이었던 그는 교사, 평화구축자, 자원봉사자, 학생, 비즈니스 리더 등을 위한 스토리텔링 가이드, 'Telling Stories That Matter'를 만들었으며, 현재 18개국에서 사용되고 있다.

  • 테일러 스티븐슨(Taylor Stevenson), 일본 국제 기독교 대학교 로타리 평화센터 졸업생 — 스티븐슨은 인도 푸네의 쓰레기 수거요원들의 작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글로벌 보조금 프로젝트를 개발했다. 이들은 하루에 평균 20톤 가령의 포장되지 않은 쓰레기를 수거한다. 그녀는 노동조합인 SWaCH와 힘께 '레드 닷' 캠페인을 실시, 주민들에게 위생용품 쓰레기는 신문지나 봉투에 담아 붉은 색 점으로 마크해 줄 것을 당부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이를 통해 쓰레기 수거요원들은 위생 용품 쓰레기를 구분해 적절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그녀는 이 캠페인 교육에 필요한 모든 이미지를 디자인했으며, 장소 제공 및 인쇄 등 물자 지원을 확보했다. 그녀는 현재 경제평화연구소가 개발한 국제평화지수(Global Peace Index) 홍보사절로도 활동 중이다. 

UN에서 실시되는 로타리의 날

평화를 지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