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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제대회: 교통편

6월 23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되는 토론토 국제대회 참가를 위해 피어슨 국제공항에 내리면 도심으로 가는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우선 공항 리무진이나 택시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으며, 토론토 일대를 개인적으로 돌아보고 싶다면 렌터카를 이용하세요. 하지만 공항 철도나 대중 교통 수단을 이용하면 비용을 훨씬 절감할 수 있습니다.

토론토 시내 관광을 계획하고 있다면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일일 패스($12.50)나 주간 패스($43.75, 시니어 $34.75)를 구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공항에서 유니언 스테이션을 운행하는 유니언 피어슨 익스프레스(Union Pearson Express) 열차는 15분 간격으로 출발합니다. 25분이 소요되는 이 구간의 왕복 티켓 가격은 캐나다화로 24.70달러이며 시니어 요금은 절반입니다.    

토론토 교통공사(흔히 TTC로 불립니다)가 운영하는 버스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에어포트 로켓이라 불리는 192번 버스를 타면 토론토 다운타운까지 45분만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TTC는 버스외에도 지하철, 전차 등 다양한 대중교통 수단을 운행합니다. 편도 구간에서는 환승권으로 이 모든 교통수단을 다 이용할 수 있습니다. 편도 요금은 3달러 정도이며 시니어와 학생에게는 할인 혜택이 주어집니다. 현금과 토큰으로 요금을 지불할 수 있습니다.   

국제대회 기간 중 토론토 시내 관광을 계획하고 있다면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일일 패스($12.50)나 주간 패스($43.75, 시니어 $34.75)를 구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Randi Druz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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