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만큼" 사진으로 소아마비 없는 세상 앞당길 수 있어
로타리 뉴스 -- 2012년 2월 5일
국제로타리가 추진 중인 혁신적인 소아마비 퇴치 캠페인, "세상에서 가장 큰 광고"가 미국 최대의 의약업계 그룹인 미국제약협회(PhRMA)의 지원을 얻어내었다. 동 협회는 광고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인센티브로 미화 5만 달러를 로타리의 폴리오플러스에 기증하기로 하였다. 이 금액은 신체 불구를 초래하는 이 무서운 질병으로부터 8만3000여 아동들을 지켜낼 수 있는 경구백신의 가격과 맞먹는다.
"세상에서 가장 큰 광고"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로타리의 End Polio Now 웹사이트를 찾아가, 특유의 손모양으로 소아마비 퇴치가 "요만큼" 남았음을 보이는 사진을 업로드하면, 자동으로 광고에 사진이 추가된다. 매일 그 참가자 수가 늘어나는 이 광고에는 한국의 싸이(PSY)를 비롯, 빌 게이츠, 데스몬트 투투 대주교, 제인 구달 박사, 골퍼 잭 니클라우스, 배우 청룽과 아만다 피트 등 로타리 소아마비 홍보대사들도 함께 출연하여, 일반 참가자들이 셀레브리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세계 소아마비의 날인 지난 10월 24일 런칭한 이래, "세상에서 가장 큰 광고"는 116개국 4500여 명의 참여를 이끌어 내었다. 오는 2월 1일부터는 세계 최고의 번화가 중 하나인 뉴욕 시 타임즈 스퀘어에서 광고의 간추린 버전이 상영될 예정이다.
"세상에서 가장 큰 광고" 출연자들은 로타리가 새로운 기네스 기록을 세우도록 돕는 것 외에도, 전세계 정부 지도자들로부터 55억 달러의 지원금을 촉구하는 청원서에 이름을 추가할 수 있다.
지금이야말로 소셜미디어를 통해 메시지를 널리 전파하고, 친구와 친지들을 "세상에서 가장 큰 광고"에 출연하도록 함으로써, 소아마비 없는 세상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할 때이다.
사진을 업로드하여
다함께 "요만큼" 남은 소아마비 퇴치에 힘을 보태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