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사무총장과 전 UN 특별대사, 2008 국제대회 기조연사로 참석
2007년 12월 5일
다가오는 2008 RI 국제대회에 참석한 로타리안들은 동료들과 우정을 나누며 행사를 즐기는 동시에, 탁월한 전문성과 국제적 식견을 지닌 두 연사의 기조 연설을 들을 기회를 갖게 된다.
오는 6월 17일, 화요일, "로타리 투데이"에 개최되는 3차 본회의에서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사무총장인 마가렛 챈 박사가 기조연설을 한다. 2008년은 국제로타리가 소아마비 박멸을 위해 WHO, 유니세프,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와 역사적인 파트너십을 맺은 지 20주년이 되는 해이다. 챈 박사는 2006년 11월, WHO 사무총장에 취임한 이래 소아마비 박멸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해왔다. 챈 박사는 지난 11월, 빌 & 멜린다 게이츠 재단이 소아마비 박멸을 위해 로타리재단에 1억 달러를 기부한 사실에 대해 "이는 우리가 결승점에 도달하도록 지원하는 투자이며, 우리가 필요한 추가 자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촉매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치하했다. 챈 박사 약력 보기
다른 한 명의 기조 연설자는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 특별대사이자, 현 Stephen Lewis Foundation 재단 의장인 스티븐 루이스 씨(캐나다)이다. 그의 강연은 6월 18일, 수요일, 오전에 예정되어 있다. 스티븐 루이스 재단은 아프리카의 HIV/AIDS 희생자 지원 사업을 벌이고 있는데, 일선 현장에서 직접 희생자와 그 가족을 위한 프로젝트들을 펼치고 있다. 루이스 씨는 마국에 기반을 둔 에이즈 희생자 옹호단체인 AIDS-Free World 의 공동 설립자이기도 하다.
한편, 이번 국제대회에는 세계적인 톱 가수 나탈리 콜이 출연한다. 12월 15일까지 등록하면 등록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