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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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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Sir Nicholas Winton at the Prague station where the children embarked for England. Photo by CTK/Tomas Turek. Bottom: Sir Nicholas with Hanus Grosz's granddaughter. Winton saved Grosz in 1939.

당시 젊은 증권 브로커였던 영국의 니콜라스 윈톤 경은 1939년 3월 13일부터 8월 2일까지, 나치가 프라하를 점령하기 전에 대부분이 유태인인 700여명의 체코 어린이들을 탈출 시켰다.

 그러나 윈톤 경은 50년 동안 이 사실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다. 다락에서 그 당시의 일들이 자세히 기록된 앨범을 찾은 그의 아내 그레테가 이 사실을 정식으로 문서화 할 것을 권하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오늘 날, 영국, 캐나다, 체코 공화국, 그리고 미국에는 “윈톤 어린이”의 자손들이 5,000명 이상 살고 있다. 그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에게서 귀족 작위를 받았으며, 지난 11월 체코 정부는 그를 노벨 평화상 후보로 추천하였다.

현재 99세인 윈톤 경은 메이든헤드 로타리클럽(영국, 버크셔)의 회원으로 40년 동안 활동하였으며, 2007-08 RIBI 컨퍼런스에서 복수 폴 해리스 휄로우가 되었다.

윈톤 경의 기사는 The Rotarian지 12월 호에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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