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ary.org: 뉴스 - 인간은 선한 일을 하기 위해 태어났다

 인간은 선한 일을 하기 위해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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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로타리 세계평화 심포지엄에서 연설하는 투투 대주교. 사진: 로타리 이미지/모니카 로진스카-리

데스몬드 투투 대주교는 평화에 대한 로타리의 헌신이 하나님을 미소짓게 한다고 치하하였다.

제2회 로타리 세계평화 심포지엄에 기조연사로 초청된 투투 대주교는 연설에서 인간들의 악행에 눈물짓는 하나님의 모습을 상상해본다면서, 그러나 다시 세상을 바라 본 하나님께서 로타리를 보았다고 했다.

"하나님은 눈물 속에서 미소 짓고, 다시 햇살이 비추기 시작했다. 하나님은 선의를 위해 사람들을 창조하였다."는 투투 주교는 "여러분은 하나님의 눈물을 닦아 주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로타리 세계평화 심포지엄 참가자들은 이틀 동안 그룹토의에서 세계평화 증진을 위한 아이디어와 방법 등을 서로 나누고, 친목행사와 네트워킹을 통해 서로간의 친목을 돈독히 할 것이다.

이자벨라 페레이라(2005-07 세계평화 휄로우, 아르헨티나)는 투투 대주교의 연설 내용보다 연설하는 모습에 더 큰 감동을 받았다고 한다.

페레이라는 "그의 연설은 감동적이고 신선했다. 연설하시는 모습에 압도되었다"고 말한다.

프랜시스코 베나비데스(2002-04 세계평화 휄로우, 멕시코) 역시 확신에 찬 연설이었다면서, "평화를 위해 평생을 바쳐 온 분을, 그리고 아직도 희망이 남아 있다고 믿는 분을 만나게 되어 힘이 난다"고 전했다.

투투 대주교는 테러리즘에 관해, 특정 그룹을 테러리스트로 지목하는 것은 득이 될 때보다 해가 될 때가 더 많다면서, "테러리스트로 지목된 사람도 누군가에게는 평화의 전사"라고 주장하였다.

"중재를 할 때는 친구와 하지 않는다. 적들과 하게 된다. 그것도 대부분 가장 혐오하는 적들과 한다. 여러분에게는 누가 적군을 대표할 것인지에 대한 선택권이 없다."

시에다 우딘(2002-04 세계평화 휄로우, 미국)은 투투 대주교의 솔직함이 신선했다고 한다.

우딘은 "용기가 있는 분이다. 그의 연설 중에는 논쟁의 여지가 있는 부분도 있다. 그러나 직접 실천해 온 그의 삶 때문에 그의 말은 영향력을 갖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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