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ary.org: 뉴스 - 클링긴스미스 차기회장, "보다 크고 나은, 그리고 적극적인 클럽" 요청

 클링긴스미스 차기회장, "보다 크고 나은, 그리고 적극적인 클럽"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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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클링긴스미스 차기회장이 23일, 폐회식 연설에서 자신의 비전을 밝히고 있다. 사진  Alyce Henson/Rotary Images

2010 몬트리올 국제대회는 23일, 레이 클링긴스미스 차기회장이 연단에 올라 자신의 비전과 계획을 소개하는 마지막 스피치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에 앞서 4차 본회의에서는 내년도 뉴올리언스 국제대회 홍보 비디오가 공개되었다.      

클링긴스미스 차기회장은 로타리안들에게 "카우보이 법칙"을 적용할 것을 당부하고, 로타리클럽을 "보다 크고 나은, 그리고 적극적인 클럽"으로 발전시켜가자고 역설했다. 

클링긴스미스 차기회장이 말하는 카우보이 법칙의 핵심은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갖고, 떠들기보다는 대화하며, 해야 할일을 하고,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도 있음을 기억하는 것을 말한다. 

"클럽이야말로 로타리의 생명이고 호흡"이라고 역설한 클링긴스미스 차기회장은 "로타리가 향후 1세기에도 강력한 단체로 남아 있으려면 클럽들을 보다 크고 나은, 그리고 적극적인 클럽으로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내 역할은 지구가 클럽들을 제대로 지원하도록 돕는 것이다. 간단한 카우보이 법칙을 따른다면 우리는 할 수 있고, 해내고야 말 것이다."  

클링긴스미스 차기회장은 RI 전략 계획의 개정과 그에 따른 RI 위원회의 변화, 신설된 41명의 로타리 코디네이터 시스템, 젊은 회원의 발굴과 지도자 육성을 위한 새로운 접근 등 자신과 이사회가 최근에 승인한 주요 현안들을 소개했다.  

클링긴스미스 차기회장과 로타리의 인연은 1961년, 그가 로타리 친선사절 장학생으로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 공부하기 위해 뉴올리언스에서 배를 탈 때 시작되었다. 귀국 후 그는 약혼녀 쥬디와 결혼식을 올리고 뉴올리언스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차기 국제대회가 뉴올리언스에서 개최되는 데 대해 "감개무량하다"면서 "개인적으로나 로타리 커리어 모두 출발점을 되돌아 보는 셈"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4차 본회의에서 2011 뉴올리언스 국제대회 조직위원회는 홍보 비디오를 공개하였다. 호스트 행사로 예정되어 있는 전통적인 뉴올리언스 브라스 밴드, 가스펠 합창단, 뉴올리언스 재즈 공연,  케이전 음악, 마디 그라 인디언 축제 등이 소개되었으며, 프렌치쿼터에서의 만찬과 오듀본 수족관 나들이도 호스트 행사의 일환으로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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