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교환 세션, 로타리안들의 토론의 장으로
By Arnold R. Grahl
국제로타리 뉴스 – 2010년 6월 2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연설하는 그렉 모텐슨.
사진: Monika Lozinska-Lee/Rotary Images
지난 21일의 제2차 본회의에서 그렉 모텐슨의 연설에 감동을 받은 60여명의 로타리안들은 아이디어 교환 세션에 참가하여 그의 저서 '세 잔의 차'에서 얻은 교훈을 로타리클럽 프로젝트에 반영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2년 만에 다시 부활한 아이디어 교환 세션(구 인터액티브 그룹 토의)은 진행자가 있는 소그룹 토의 시간으로 로타리안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동료들로부터 프로젝트에 관해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본 세션에서 로타리안들은 책의 주요 주제 중의 하나인 현지 리더들의 프로젝트 참여와 자재 현지 구입의 필요성에 관해 토의하였다.
한 캐나다 로타리안은 로타리클럽들이 모텐슨이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에서 한 활동을 중남미 지역을 포함한 다른 지역에서도 실시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 다른 참가자들은 처음부터 지역사회와의 관계구축을 위한 모텐슨의 겸손함과 성의가 지역사회의 신임을 얻게 되었다고 말했다.
많은 참가자들은 로타리안과 클럽들이 다른 문화권에서 자신들의 가치와 아이디어를 강요하지 말아야 하며, 시간을 갖고 해당 지역사회가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경청해야 한다는 데에 동의하였다.
토론의 주제가 모텐슨의 문해력 증진 활동, 특히 여아들의 읽기 능력 향상으로 바뀌자, 한 이란 로타리안은 지난 20년 동안 이란 여성들의 읽기 능력이 크게 향상되었으며, 벌써 여성들의 정치 및 사회 활동 참여에서 커다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토의 진행을 맡은 게리 애펠(미국, 위치타 RC) 로타리 리더 트레이너는 "참가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줘서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애펠은 "매우 성공적이었다"다면서, "모든 사람들이 열린 마음으로 토의할 준비를 하고 참석하였다. 원하는 사항들을 토의하였으며, 매우 유익하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참가자들 또한 아이디어 교환 세션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진 이스데일(미국, 일린 하이츠 RC)는 "이것이 바로 국제대회에 참석한 이유이다. 아이디어 교환 세션은 정말 좋았다. 그렉 모텐슨의 활동을 존경한다"고 말했다.
캐나다에서 남편과 함께 참석한 줄리 킨더(캠브리지 노스 RC)는 "매우 흥미로운 개념이다. 토론이 너무 좋았다"고 동의하였다.
이스데일과 킨더 두 사람 모두 "아이디어 교환 세션에 반드시 다시 참석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