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타랙트에 헌신하고 배우자"
By Arnold R. Grahl
국제로타리 뉴스 -- 2010년 6월 21일
2010 로타랙트 국제대회 직전 회합에서 연설하고 있는 로타랙터 아브달라 메헬바.
사진: Monika Lonzinska- Lee/Rotary Images
알렉산드리아-파라오 로타랙트클럽(이집트)의 회장을 역임한 아브달라 메헬바에게도 두바이 로타랙트 클럽(아랍 에레미트 공화국) 창립이 쉬운 일은 아니었다.
메헬바는 코어 그룹이 결성되기 전까지 2년 동안 두바이에 있는 로타리클럽의 도움을 받아 클럽 결성을 위해 노력하였다. 그리고 두바이 로타랙트 클럽은 2008년 메헬라를 회장으로 드디어 창립을 승인 받았다.
그는 맥길 대학교(McGill University)에서 6월 19일 개최된 로타랙트 국제대회 직전 회합에서 이 경험이 로타랙트에 대한 변함없는 헌신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었다고 말했다.
"로타랙트에 헌신하라.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서 배우고, 서로 공유하고 협력하며, 기술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협조하라"고 강조한 그는 "이렇게 하면 로타랙트에 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전세계 다른 어떤 단체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것들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메헬바는 1998년, 알렉산드리아 로타리클럽에 가입한 부친이 로타랙트 클럽 창립을 제안하면서 로타랙터가 되었다. 그는 3-4명의 스폰서 클럽 로타리안들과 만나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사안들을 토의 했던 것이 가장 어려웠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면서 클럽은 성장해 갔다. 그는 회장 임기를 마친 후, 2003-04년도 지구 로타랙트 대표가 되어 5개국을 방문하고 수천 명의 로타랙터들을 만났다. 2007-08년도에는 국제로타리 로타랙트 위원회에서 봉사하였다.
그는 로타랙터로서의 최고 연령인 30세가 되기 직전에 두번째 회장 임기를 시작하였지만, 전회장으로서 임기를 마칠 수 있었다.
"나이가 다 될 때까지 로타랙터는 영원히 계속된다"는 메헬바는 "로타리 가입 이외의 이유로는 로타랙트를 떠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12년 동안 로타랙트에서 활동하였다. 그러나 이것은 마지막이 아니다. 로타리와의 새로운 시작이 곧 시작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는 두 개의 클럽을 창립한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로타랙트 클럽을 창립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먼저 친목에 초점을 맞출 것을 제안하였다.
"처음에는 프로젝트에 관해 걱정하지 말고 회원 및 스폰서 로타리클럽과의 돈독한 관계를 형성해 나가야 한다. 스폰서 로타리클럽은 회원 소개, 재정정 지원 등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이것은 클럽이 성장하는데 커다란 디딤돌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