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ary.org: 뉴스 - 동 티모르의 민주화 지원 

 동 티모르의 민주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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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벨라 페레이라 씨는 동티모르 어린이들의 표정에서 경제 성장과 안정을 읽을 수 있다고 말한다. Photo courtesy of Izabela Pereira

이자벨라  페레이라 씨는 지난 2008년 4월, 유엔이 파견한 요원으로 동티모르 공화국에 도착한 이후 사람들의 삶이 어떻게 바뀌는지 똑똑히 목격했다. 

2005-07년도 로타리 세계 평화 휄로우로 아르헨티나, 델살바도르 대학교에서 수학한 그녀는 자신이 동티모르에 도착했을 당시가 “대통령이 암살당할 뻔한 혼란기”였다고 회고하면서 “도처에 난민들로 가득찼었다"고 말했다.  

100여명의 동창들과 함께 제 2차 로타리 세계 평화 심포지움에 참석 중인 페레이라 씨는 현재 동티모르 정부의 주요 기관들을 대상으로  민주적 운영을 모니터하고 지원하는 일을 하고 있다. 

그녀는 평화 휄로우로서의 경험으로 인해 실무에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한다. 그녀는 휄로우십 당시 콜롬비아와 니카라과에서 미주기구(OAS)를 통해 선거 참관인으로 일했었다. 2006년 니카라과에서 과거의 적대세력들이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협조하는 것을 목격했다. 

페레이라 씨는 "양쪽이 말하는 국민의 권리나 사회정의는 결국 같은 내용이었다”고 지적하면서 “니카라과가 내란과 빈곤의 아픔을 딛고 민주주의를 이룩하려는 역사적인 순간에 동참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유엔여성개발기금(UNIFEM)과 함께 세네갈에서 갈등 예방 전략을 실시하고 2007년 전국 선거를 참관하기도 했다.

"UNIFEM 지역 디렉터가 나를 코트디부아르의 여성들을 위한 유엔 평화 미션의 일원으로 보냈다. 그 곳에서 나는 평화구축을 위한 여성 참여를 강조하고 공통된 목표를 위한 여성 단체간의 협력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오늘날, 그녀는 동티모르에서 완전히 파괴된 기간 산업, 높은 문맹률과 실업률  등 수십 년간의 분쟁이 불러온 결과를 보고 있다. 그러나 그녀는 도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면서 "이러한 기회를 가능하게 해 준 로타리재단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동 티모르는 독립한 지 겨우 7년이 지났다. 그 곳이 아니면 내가 문자 그대로의 국가 재건을 어떻게 돕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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