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ary.org: 뉴스 - 중세 성채의 위용에 로타리안들 매료

 중세 성채의 위용에 로타리안들 매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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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개최된 호스트 티켓 행사에서는 6,000명이 넘는 로타리안들이 중세의 고성인 워윅 캐슬(Warwick Castle)을 돌아보며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워윅 캐슬을 찾은 로타리안들은 매사냥, 마상시합, 양궁 등 영국의 전통적 볼거리들을 즐겼으며, 성안의 복도와 지하 감옥, 길이 59피트에 달하는 성문 파괴용 투석기 등을 돌아보았다.          

호소트 조직위원회(HOC)는 1,000년이 넘는 역사와 그 성격 때문에 워윅 캐슬을 호스트 이벤트 장소로 선택했다. 914년이래 이 캐슬은 전세계에서 가장 보존이 잘 된 옛 건축물 중 하나로, 정복자 윌리엄으로 잘 알려진 윌리엄 1세도 초기 건축자 중 한 명이다.     

인도, 펀잡에서 참가한 로타리안 나브니트 사제나 씨는 "멋진 체험이었다"면서 "국제대회에 참석해 다른 문화를 체험하는 것은 또 다른 즐거움이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가족과 함께 네덜란드에서 온 요한 L. 미어버그 씨는  "우리 가족의 성채는 500년 전에 무너졌다"면서 "지금은 마을 농부들이 전부 우리 가족의 성을 쓰고 있다"며 농담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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