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ary.org: 뉴스 - 세계 문해의 날 맞아 우수 프로젝트 표창

 세계 문해의 날 맞아 우수 프로젝트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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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시간, 록포드 로타리클럽은 IRA 지부 및 지역사회 단체들과 협력하여 연례 독서 페스티벌을 개최, 우수 프로젝트 표창을 받았다.  Photo by Susan Bodenner/Rotary Club of Rockford

9월 7일, 워싱턴 DC에서 거행된 세계 문해의 날 기념식에서 미국 내 2개 로타리클럽이 RI와 국제독서협회(IRA), 그리고 피어슨 재단이 선정한 우수 문해력 프로젝트 표창을 받았다.   

이 날 로타리안 패널들과 IRA 멤버들로 이루어진 심사단은 양 단체간의 효율적인 협력을 통해 뛰어난 프로젝트를  실시한 미시간, 록포드 로타리클럽과 오레곤, 살렘 로타리클럽에 대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들 2개 클럽에는 각각 2,500달러의 문해력 프로젝트 기금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IRA의 대정부 공보 디렉터를 맡고 있는 리차드 롱 씨는“모든 어린이들에 대한 문해 교육은 어린이들을 직접 담당하고 있는 교사들에게 국한된 일이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문해의 가치를 인식하고 지원해야 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에 선정된 프로젝트들은 문해 교육이 협력을 요하는 작업임을 입증해 주었다"면서 "지역사회가 도구를 제공하고, 교사들이 이를 각 학습자를 위해 종합적으로 활용하는 파트너십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IRA는 문해 교육 향상과 리서치 결과의 배포, 그리고 평생 독서의 장려를 통해 문해력 수준을 고양시키려는 전문가들의 단체이다. IRA는 7만 명의 회원과 세계 100여개국에 30만 명이 넘는 지부 회원을 갖고 있다.  

로타리와 IRA는 지난 2002년부터 전세계 지역사회의 문해력 증진을 위한 봉사 파트너로서 자원과 기술을 공유해 오고 있다.  일선 로타리클럽과 지구는 지역사회 문해력 증진 프로젝트를 실시하는데 있어  인근 IRA 지부와 협력하여 프로젝트의 효과를 증대시키도록 권장된다.  

미시간 록포드클럽의 경우, "Reading Rocks"라는 독서 페스티벌을 매년 8월마다 개최해 왔다.  동 클럽이 IRA 지부, 교육구, 도서관과 파트너가 되어 하루 동안 실시하는 이 행사에는 음악 연주, 퍼레이드, 그리고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문해력 증진 활동 등이 포함되었다.    

1988-89년도에 동 클럽 회장을 지낸 닐 블레이크스리 씨는 "이곳 주민들은 독서가 기본적인 기량일 뿐 아니라, 우리 삶의 모든 면들을 격상시키는 방법임을 알고 있다"고 들려 주었다.   

“이번 표창으로 성취감과 자신감이 높아졌다"는 그는 "물론 상을 받는 것이 일 자체만큼 중요하지는 않겠지만, 이를 통해 회원들의 의욕이 더욱 고취되었다"고 덧붙였다.     

어린이들을 위한 책 제작 

한편 오레곤, 살렘 클럽은 과테말라, 산타 아벨리나의 어린이들을 위한 책 제작 프로젝트로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동 클럽은 바인야드 독서 협회의 지원을 얻어, 130명의 어린이들이  고유 언어인 마야어로 공부하고 있는 윌리엄 M. 보트난 실험학교에서 사용할 교과서를 제작했다. 이 프로젝트는 고유 언어와 전통 문화를 보존하려는 이들의 노력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공립학교에서는 마야어가 사용되지 않는다.  

살렘 클럽의 제인 다우닝 씨는 "우리 클럽의 청소년 문해 위원회가 이 프로젝트를 선정한 것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위기의 어린이들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가장 클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여러 이유로 과테말라 프로젝트와 연결된 것이 기뻤다"는 다우닝 씨는 "우리의 노력을 통해 문해의 장애가 제거되고, 작은 변화라도 이루어지기를 바랬다"고 들려주면서 “이번 표창을 통해 이번 프로젝트를 보는 시야가 넓어지고, 지역사회의 필요성도 더욱 명확히 깨닫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9월 8일은 국제사회의 문맹 퇴치와 성인교육의 의미를 상기키기 위해 유엔이 정한 세계 문해의 날이다. 세계 문해의 날을 축하하는 귀 클럽 활동을 댓글을 통해 다른 로타리안들과 공유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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