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ary.org: 뉴스 - 스리랑카 외딴 섬에서 모자보건 캠프 실시  

 스리랑카 외딴 섬에서 모자보건 캠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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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델프트 아일랜드에서 실시된 모자보건 캠프에서 한 자원봉사자가 찾아온 어머니와 아기에게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Photo courtesy of Gehan de Alwis/Rotary Club of Colombo Regency

3개의 로타리클럽이 로타리재단 상응보조금을 통해 스리랑카 북서부 외딴 섬의 소중한 생명들을 구했다. 

콜롬보 리전시 로타리클럽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의 뉴타운 로타리클럽 및 콜롬보 포트 로타리클럽과 파트너십을 맺고, 델프트 아일랜드에서 모자보건 향상을 위한 네 번째 시리즈로  보건 캠프를 실시했다.  

콜롬보 리전시 로타리클럽 회원인 지한 드 알비스 씨는 "영양실조에 걸린 임산부와 아이들이 의사들로부터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을 지켜보는 일은 실로 가슴 벅찬 일"이라고 들려주면서 "이 일은 로타리의 국제적 커넥션을 통해 비로소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콜롬보 리전시 로타리클럽의 회원 네 명과 로타랙터, 그리고 한 명의 예비회원은 모자 보건 캠프 팀에 합류하기 위해 콜롬보를 떠나 스리랑카 최북단 항구인 자프나에 도착했다. 이들은 종종 반군이 출몰하는 것으로 악명높은 A9 하이웨이를 거쳐 장장 16시간의 장정끝에 예정된 해안에 도착할 수 있었다.   

팀원들은 이 곳에서 다시 배를 타고  30여분 동안 항해한 끝에 마침내 섬에 도착할 수 있었다.  이들은 스리랑카 해군의 도움으로 임시 진료소를 설치, 약품을 정렬하고 진료실 만들었으며, 환자 등록을 받을 수 있었다.   

임시 진료소를 개원하자 마자, 갓난 아기와 아이들을 앞세운 엄마들이 물밀듯이 몰려왔다. 임시 진료소의 의사 5명은 자프나 국립병원의 자원봉사자들이었다.    

팀 멤버 중 한 명과 그녀의 게스트 로타랙터는 타밀어를 구사하는 엄마들과 팀원들 사이의 통역을 도왔다. 진료소를 찾았던 모든 이들에게 종합 비타민과 엽산, 철분 보충제가 배부되었고, 필요에 따라 여성 질환 치료제 및 처방약들이 공급되었다.   

공급된 약품의 가치는 미화 3,000 달러가  넘었으며, 진료소 의사들은 정오까지 500명이 넘는 환자들을 치료했다.  이 밖에도  팀원들은 1,000달러가 넘는 의약품들을 추가로 기부하여 환자들의 치료에 사용될 수 있게 했다.    

또한 30세 이상의 환자들을 상대로 시력 검사를 실시, 200여명에게 무료로 안경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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