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ary.org: 뉴스 - 인도에서 2012 소아마비 회담 개최

 인도에서 2012 소아마비 회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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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우타르 프라데쉬 지역에서 펼쳐진 면역의 날 행사에서 한 로타리안이 어린이에게 백신을 먹이고 있다.  Photo by Allison Kwesell

지난 1 년 동안 새로운 발병 사례가 보고되지 않은 사실에 고무된 인도 보건가족부는 국제로타리와 공동으로 2월 26일과 26일에 뉴델리에서 2012 소아마비 회담을 개최한다.  

이 회담은 인도가 지난 해 이룩한 성과를 바탕으로 소아마비에 대한 인식 확대, 정부 및 다른 단체의 강력한 지원 확보, 그리고 정기 면역 활동의 증진을 통해 소아마비 박멸 활동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이 회담에서는 정부와 관리들이 나머지 발병국(아프가니스탄, 나이지리아, 파키스탄)을 비롯한 전세계에서 소아마비를 박멸하기 위한 전략 개발 플랫폼도 창출하게 된다.  

이 회담에는 인도와 인접국들의 정부 지도자와 관리, 로타리안 등 1,000 여명이 참석하며,  국제로타리를 비롯하여 WHO, 유니세프, 미국 질병통제예방 센터, 빌 & 멜린다 게이츠재단 대표들이 참석한다.

칼리얀 배너지 RI 회장은“이번 회담은 정치, 경제, 사회, 종교 등 전반적으로 소아마비 박멸 주창 활동을 지속해 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말했다.  

회담에 앞서 2월 19일에는 여러 나라에서 온 200여명의 로타리안들이 인도 전국 면역의 날(NID) 실시에 참가한다. 이들 로타리안들의 절반 정도는 소아마비 회담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2월 27일에는 인도 폴리오플러스 위원회 주관으로 인도 차기총재들과 지구 폴리오플러스 위원장을 대상으로 한 전국 폴리오플러스 오리엔테이션 및 준비 모임이 개최된다. 

소아마비 회담의 의장을 맡고 있는 라젠드라 K. 사부 전 RI 회장은 "인도는 소아마비 박멸을 눈 앞에 두고 있다"면서 "이는 국제로타리의 선도적인 역할 덕분"이라고 밝혔다.  

Ghulam Nabi Azad 인도 보건가족부 장관도 지난 9월 에반스톤의 RI 세계본부를 방문한 자리에서 소아마비 박멸을 위한 RI 노력에 감사를 표한 바 있다. 그는 "인도가 소아마비 박멸에 커다란 진전을 이룩할 수 있었던 것은 로타리의 기금 지원 뿐 아니라 로타리안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큰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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