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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너지 회장, 차기총재들에게 클럽 강화 방안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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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얀 배너지 RI 회장이 국제협의회 2차 본회의에서 클럽 강화 방안과 위대한 리더십에 대한 연설을 하고 있다.   Rotary Images/Monika Lozinska

차기총재들이 클럽을 강화시킬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스스로 롤 모델이 되는 것과 로타리안들을 동등한 입장에서 이끌어 가는 것이라고 칼리얀 배너지 RI 회장이 말했다. 

배너지 RI 회장은 16일 개최된 국제협의회 2차 본회의에서 차기총재들에게 클럽 강화와 진정한 리더십을 위한 도움말을 제공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우리는 로타리를 사랑하기 때문에 이 곳에 모였다"고 운을 뗀 배너지 회장은 "우리는 로타리를 통해 하는 일을 사랑하고, 그 일을 더 잘 하기 원하기 때문에 이곳에 모인 것"이라 말했다.  

배너지 회장은 로타리에서의 리더십은 명령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지원을 제공해 주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그는 "위대한 리더십의 황금률은  '내가 지구총재가 된다면 그 분처럼 되고 싶다'고 말하는, 그런 지도자가 되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신뢰 역시 위대한 리더십의 중요한 요소라고 덧붙였다.

"위대한 지도자는 여러분이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며, 모든 답을 갖고 있지 않으나, 여러분이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지적한 배너지 회장은 "여러분의 말을 경청하고, 여러분의 근심을 흘려 듣지 않으며, 시간을 들여 여러분의 문제를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이라고도 설명했다.  

그는 또한 "일과 재미의 균형을 이루는 것도 강력한 클럽을 만들어 가는 데 중요한 요소"라고 지적했다.  

"물론 재미가 필요하고, 재미는 오늘날의 로타리를 이루는 데 한 부분을 차지한 것도 사실이지만, 재미는 두 번째고 가장 우선적인 것은 일"이라고 강조한 배너지 회장은 "가장 중요한 것, 우리가 이 자리에 모인 목적은 일이 되어야 하고, 봉사가 되어야 하며, 우리가 만들어가는 변화가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배너지 회장은 지구총재들은 자신의 임기 이후까지 먼 장래를 볼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구를 위해 봉사하는 것은 자신의 이름을 남기기 위한 것이 아니라, 단시간에 지구가 강력해 질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함"이라고 언급하였다.  

그는 "진정한 성공을 원한다면, 자기 자신과 지나온 날들을 성찰하고, 먼 안목을 가지고 여러분의 지역사회와 로타리를 살펴보아야 할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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