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순간 -- 소아마비 박멸 활동의 뿌리
글: Susan Hanf
국제로타리 뉴스 -- 2011년 11월 22일
제임스 L. 보마르 Jr. 회장(1979-80)이 필리핀에서 한 아기에게 소아마비 백신을 투여하고 있다.
1979년 9월 29일, 로타리안들과 필리핀 보건부 대표들은 자원봉사자들이 마닐라 어린이들에게 사빈 소아마비 백신을 투여하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제임스 L. 보마르 Jr. RI 회장은 로타리 최초의 3-H 보조금으로 필리핀 소아마비 면역 활동을 시작하면서, 최초의 백신을 직접 투여하였다. 보마르 회장은 가르시아 보건부 장관과 5년 동안 총 76만 달러의 경비로 6백만의 어린이들에게 면역 활동을 실시하기로 하는 약정서에 서명하였다.
보마르 전 회장은 1993년 인터뷰에서 이 여행을 회고하면서, 백신을 투여받은 아이의 형이 바지를 잡아 당기면서, "고맙습니다, 로타리 고맙습니다"라고 말하던 것을 잊지 못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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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프로젝트의 성공으로 로타리는 소아마비를 이 세상에 박멸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게 되었다. 그 결과 20억 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예방 접종을 받았다. 로타리가 1985년 폴리오플러스 캠페인을 시작한 이래 소아마비 발병 사례는 99퍼센트가 감소하였으며, 아프가니스탄, 인도, 나이지리아, 파키스탄 등 4개국만이 발병국으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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