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ary.org: 뉴스 - 로타리, UN과의 파트너십 경축 

 로타리, UN과의 파트너십 경축 

  • 인쇄
  • 이 메일 페이지

 
 

로 타리-유엔 데이였던 지난 11월 5일에는 1,000명의 로타리안, 유엔 관계자, 로타리 청소년 프로그램 참가자 등이 이 두 단체의 특별한 파트너십을 경축했다.     

뉴욕 유엔 본부에서 개최된 로타리-유엔 데이 행사에는 보건, 수자원, 문해력 부문의 전문가들이 패널로 출연해 유엔의 목표와 공통된 로타리 프로젝트들의 중요성과 의미를 되짚어 보았다.      

이 자리에서 유엔의 키요 아카사카 부사무총장(커뮤니케이션  및 홍보 담당)은 전세계 어린이들의 보건 증진과 소아마비 박멸을 위해 노력해 온 로타리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로타리와 유엔과의 협력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보다 안전하고 살기좋은 세상을 이룩하려는 두 단체의 공통된 비전이 우리를 하나되게 만들었다"고 강조한 아카사카 부사무총장은 "로타리를 유엔의 중요한 파트너로 만든 것은 바로 로타리안들의 '초아의봉사'와 세계 보건 증진의 놀라운 성과였다"고 말했다.     

평화와 정의

아울러 사쿠지 다나카 RI 차기회장은 유엔과 로타리 모두 평화 구축을 위해 노력하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   

다나카 차기회장은 "만약 우리에게 로타리의 핵심이 되는, 하나의 목표를 찾으라고 한다면, 그것은 바로 유엔 헌장에서 발견되는 목표,  즉 관용을 실천하고 서로 좋은 이웃으로서 평화롭게 공존하는 것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엔 재단과 더 나은 세상 기금(Better World Fund)의 티모시 E. 워스 회장은 파트너십의중요성을 강조했다.    

워스 회장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유엔이 당면하고 있는 문제들을 유엔 단독으로는 해결할 수 없음을 인정했다"고 지적하고 "파트너십에 대한 로타리의 이해와 헌신에 힘입어 우리가 공유한 목표들의 달성이 가능해 지고 있다"고 밝혔다.   

파트너십

한편 존 휴코 RI 사무총장은 로타리가 유엔을 비롯하여 국제단체들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휴코 사무총장은 "우리는 경험을 통해 단독일 때 보다는 다른 단체와 힘을 합할 때 훨씬 더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음을 배우고 있다"고 밝히면서 "하나 더하기 하나는 둘이 아니라 셋"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같은 새로운 공식을 통해 로타리는 인도주의봉사를 확대시켜 나갈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고 있으며, 이것이 로타리와 유엔의 공동 사명, 즉 이해와 평화 구축에 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아가칸 대학교의 모자보건 디비전 책임자인 줄피쿼 A.부타 씨는 동 대학교와 로타리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에 대해 논의하고, 아프리카 및 아시아 일원의 모자 보건 현안을 소개했다.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매년 30만 명의 여성들이 사망하고 있다"고 밝힌 그는 "우리의 최대 과제는 가난하고 소외된 여성들과 자녀, 그 가족이 적절한 진료를 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나는 우리가 아시아와 아프리카 가장 힘든 지역의 모자 보건 개선을 위해 국제로타리와 함께 긴 장정의 첫 발을 내딛었다고 믿는다"고 그는 덧붙였다.  

이 밖에도 로타리-유엔 데이 행사에 삼석한 패널리스트 중에는 세계보건기구의 제이콤 쿠마레산 디렉터, 유니세프의 폴 에드워즈 수자원 및 위생 담당 자문,  ONE 캠페인의 기니 울프  커뮤니케이션 디렉터, 유네스코의 필립 크리델카 디렉터 등이 있으며,  로타리 수자원 및 위생 액션 그룹의 론 덴햄 위원장도 자리를 함께 했다.  

유엔과 66년 동안을 함께 해 온 로타리는 유엔 국제기구인 경제사회 이사회가 비정부기구에 부여하는 가장 높은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의견 쓰기

반드시 기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