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ary.org: 뉴스 - HIV 감염 엄마들에게 새 희망 심어주는 로타리재단 동창  

 HIV 감염 엄마들에게 새 희망 심어주는 로타리재단 동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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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선사절 장학생 출신인 아딜라 사밧 씨는 미래 비전 계획 초점 분야 중 하나인 모자보건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Photo courtesy of Aadila Sabat

남아공 출신의 전 친선사절 장학생인 아딜라 사밧 씨는 유엔 밀레니엄 개발 목표 중 하나인 HIV/AIDS 퇴치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    

"엄마로부터 아기에게 HIV/AIDS가 감염되는 것은 예방 가능한 일"이라고 말하는 사밧 씨는 “2015년까지 아기들이 엄마로부터 HIV가  감염되는 것을 막고, 엄마들을 살린다는 유엔 밀레니엄 목표 달성을 위해 우리 모두에게는 할 일이 있다"고 강조한다.   

세계보건기구(WHO) 통계에 따르면 HIV에 감염된 임산부 중 약을 복용하지 않는 경우, 자녀에게 전염되는 비울은 45퍼센트에 달한지만, 약을 복용하는 경우, 전염률은 2퍼센트로 떨어진다.   

절망에 빠진 엄마들을 위해

사밧 씨는 현재 미국, LA의 비영리단체인  mothers2mothers (m2m)에서 일하고 있다. 이 단체에서 그녀는 HIV에 감염된 임산부들에게 교육을 시키고, 이들 교육받은 엄마들이 "멘토 엄마"로서 같은 처지의 다른 엄마들을 교육시키도록 지원을 제공한다.     

사밧 씨는 이러한 활동이 생명을 구할 뿐 아니라 경제적인 절감 효과도 가져온다고 말한다. "엄마로부터 아기의 전염을 막는 데는 100달러가 채 안들지만, 일단 아기가 HIV에 감염된 채로 태어나면 그 비용은 15만 달러가 넘게 든다"는 것이 그녀의 설명이다.   

처음 남아공 케이프타운 한 곳에서 활동하던  m2m 는 2001년 이후 아프리카 9개국, 700개 지역으로 활동 범위를 넓혔으며,  런던과 LA에도 사무실을 오픈했다.  이 기관에 첫 번째 기부를 한 그룹이 바로 케이프타운의 워터프론트 RC이다.    

그녀가 m2m  및 로타리와 관련을 맺게 된 것은 케이프타운에서 보낸 10대 시절때부터였다. 그녀는 인터랙트, 로타랙트를 거쳐  프랑스에 청소년교환 학생으로 체류했었다.   

AIDS 고아들

“부모님과 9270지구의 격려 덕분에 언제나 사회 활동에 관여해 왔었다"는 그녀는 " 당시 많은 지구 활동이 200만 명에 달하는 남아공 AIDS 고아를 지원하는 일이었기 때문에 이들의 실상을 알게 되었고, 이들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고 밝힌다.   

2007-08년도 로타리 친선 사절 장학생으로 샌디에이고에 있는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에서 공부했던 그녀는 올해 초 케이프타운으로 돌아가 이들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그녀는 “대부분의 엄마들이 자신이 HIV 에 감염된 사실을 알고나서는  삶이 끝났다고 생각하고 절망에 빠진다"고 들려주면서 "그러나 이는  HIV/AIDS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탓이며, 결코 사실이 아님"을 강조한다. 그녀는 "이들이 '멘토 엄마'들을 만나게 되면 자신들의 삶이 결코 끝난 것이 아니며, 건강한 아기를 낳아 건강한 가정을 꾸려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고 말한다.    

리커넥션을 통해 로타리재단 동창들의 활약상을 알아 보십시오.  


1 Comments:
At 9:00오전 on 30 7월 2012, m2m wrote: 로타리안들과 게스트들은 소아마비를 박멸시키는 데 .... HIV 감염 엄마들에게 새 희망 심어주는 로타리재단 동창 ... <a href="http://www.m2mdaily.com/m2m-editorials/m2m-or-m-to-m/x">m2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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