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로타리안, 소아마비 박멸 전략에 중요한 역할
Dan Nixon
국제로타리 뉴스 -- 2011년 7월 22일
지난 5월에 실시되었던 파키스탄 '전국 면역의 날(NID)' 행사에서 발로키스탄, 큐에타 지역의 이슬람 지도자들과 로타리안들은 백신 투여 행사를 주관하였다. 사진 제공: Mohammad Hanif Khilji
로타리안들은 소아마비 박멸 2011을 위한 "파키스탄 내셔널 응급 액션 플랜(Pakistan’s National Emergency Action Plan)"을 주도하고 있다. 이 플랜은 2010년도에 소아마비 환자가 급격히 증가한 데 대한 파키스탄 정부의 대응책으로 지난 1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파키스탄에서의 소아마비 박멸이 소아마비 박멸 글로벌 이니셔티브의 성공에 열쇠가 되고 있다. 파키스탄의 소아마비 발병 건수는 지난 2009년에 89건이었지만 2010년에 144건으로서, 4개 소아마비 발병국 가운데 발병 건수가 증가한 유일한 국가이다. 나머지 다른 소아마비 발병국은 아프가니스탄, 인도 그리고 나이지리아이다.
파키스탄 폴리오플러스 위원회로부터 임무를 부여받은 로타리안들은 현지 로타리클럽들을 동원하여 파키스탄 4개 행정 구역에서의 소아마비 박멸 활동을 지원하였다. 로타리안들은 아동들에게 직접 백신을 투여하였을 뿐 아니라 주민들에게 이 질병에 대한 무서움을 인식시키는 활동도 전개하였다.
클럽 회원들이 "지역 구석 구석을 커버하기 위해 분주히 활동하였다"고 말하는 파키스탄 폴리오플러스 위원장 아지즈 메몬 씨는 "우리들은 소아마비 없는 파키스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로타리안들은 정부 각 부처의 고위직 공무원과 종교 지도자들에 대한 소아마비 박멸 주창 활동에도 참여하였다.
지난 5월에 개최되었던 2011 국제대회 기조 연사로 참석하였던 빌 게이츠 씨는 "파키스탄이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마다 로타리도 그 곳에 있었다"면서 소아마비 박멸을 위한 로타리의 기여를 강조하였다. 빌 게이츠 씨는 빌 & 멜린다 게이츠 재단의 공동 회장으로 소아마비 박멸을 위해 미화 3억 5,500만 달러를 로타리에 기부한 바 있다.
소아마비 박멸을 위한 로타리의 노력과 활동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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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마비 현황을 통해, 각자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아본다.
- 로타리의 소아마비 박멸 활동을 소개한 "마지막 장애물" 비디오를 주변에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