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클럽 창립을 위한 팁
글:Arnold R. Grahl and Ryan Hyland
국제로타리 뉴스 -- 2011년 7월 15일
위: 사우스웨스트 e-클럽(제5510지구) 회원 Rick Barrett가 인근 카페에서 클럽 주회에 참여하고 있다istrict 5510),
Rotary Images/Monika Lozinska-Lee 아래: 제3170지구 e-클럽 창립 축하 행사.
사진 제공: Lizette Ödfalk
어린 두 자녀를 둔 시몬 콜린스는 사업을 시작한 후 로타리클럽 주회 참석이 매우 어려워졌다. 프레시워트 베이 RC(호주)의 회장(2010-11)을 역임하기도 한 그 녀는 비슷한 상황에 있는 2명의 로타리안들과 상의한 후, 지구총재에게 e-클럽에 대한 가능성을 문의하였다. 그 녀는 현재 제9455지구의 가클럽, 선셋 코스트 e-클럽의 차기 회장이다.
소셜 네트워크 동호회의 위원장직을 역임하기도 한 콜린스는 "e-클럽은 여러가지 이유로 정기적인 주회 참석이 어려워진 헌신적인 로타리안들을 로타리에 계속 참여하도록 할 수 있는 매우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2004년 파일럿 프로젝트로 시작된 e-클럽은 2010 규정심의회에서 국제로타리의 정식 프로그램 으로 채택되었다. 지구 당 2개의 e-클럽을 결성할 수 있으며, 현재 30여개 이상의 e-클럽이 활동하고 있다. e-클럽 회원들은 온라인에서 주회를 갖고, 봉사 프로젝트를 계획하며, 우정을 쌓아간다.
e-클럽 창립은 기본적으로 일반적인 로타리클럽 창립과 동일하다. 신생클럽 창립 승인은 지구총재의 권한이며, 창립을 지원할 특별 대표를 임명하게 된다.
특별 대표의 선정이 매우 중요하다. 제7210지구의 필립 션크 총재(2010-11)는 "특별 대표는 테크니컬한 기술이 매우 뛰어나야 하며, 창립 회원들과 원활히 소통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그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또한 e-클럽 예비 회원들과 더불어 믿을 수 있는 웹 사이트 개발 업체를 물색하여야 하며, 필요한 경우, 일반적인 관리를 담당할 수 있는 회원을 물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웹사이트는 개인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어야 한다.
"로타리는 테크놀로지에 뒤떨어져서는 안 된다. e-클럽을 통해 회원을 증강하고, 친목의 장을 넓혀 나갈 수 있다."
제3170지구 e-클럽은 지난 7월 2일 특별 만찬을 개최하고 스폰서클럽인 바스코 다 가마 고아 RC(인도) 회원들과 창립을 축하하였다. 참석하지 못한 회원들은 클럽 웹사이트를 통해 동참하였다.
콜린스의 클럽과 같이 3170지구 e-클럽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회합을 모두 갖는다. 현재 25명의 회원이 있으며, 이 중에는 보다 자유로운 회합을 찾고 있던 전 로타랙터들과 이주로 인해 회원 자격 유지가 어려웠던 전 로타리안들이 포함되어 있다. 클럽은 또한 페이스북, 링크드 인 등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를 통해 교류할 예정이다. 클럽 회원들은 호주, 불가리아, 캐나다, 인도, 중국, 말레이시아, 노르웨이, 남아공 미국 등 여러 국가에서 참여하고 있다.
e-클럽 창립에 앞서 다음 질문들을 고려해보도록 한다:
- 왜 e-클럽을 창립하는가? 어떤 필요를 충족시키는가?
- 봉사 프로젝트 및 활동을 어떻게 실시할 것인가?
- 어떻게 우정을 쌓아나갈 것인가?
- 지구로부터 어떠한 지원이 필요한가?
- 예상 회원을 찾은 경우, 테크니컬한 능력을 갖추고 있는가?
- 어떤 플랫폼을 이용할 것인가?
- 온라인 뿐아니라 오프라인으로도 회합을 가질 것인가?
보다 자세한 정보는 신생클럽 창립: 지구총재 및 특별 대표를 위한 지침서에 새롭게 포함된 부록과 로타리 e-클럽 가이드를 참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