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버른 클럽, 노숙자에게 숙소 제공
글: Ryan Hyland
국제로타리 뉴스 -- 2011년 7월 14일
위: The Elizabeth Street Common Ground 전경. 아래: 가구를 조립하고 있는 멜버른 로타리클럽 회원들. 사진 제공:
Rotary Club of Melbourne
호주 멜버른에서는 65명의 노숙자들이 저렴한 아파트, 정신과 서비스, 취업 보조, 의료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Elizabeth Street Common Ground에 입주하면서 안정된 거처를 갖게 되었다.
멜버른 로타리클럽(호주)은 노숙자 지원 단체인 HomeGound Services와 공동으로 가구 구입에 필요한 3만 2,000달러를 모금하였다. 또한 40여명의 회원들이 작년 한 해 동안 가구 조립 등 입주 준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도 하였다.
멜버른 클럽의 필립 엔더스비 회장(2010-11)은 "이번 프로젝트로 지역사회가 하나가 되었다"면서, "비즈니스, 이웃 주민, 입주자들이 모두 참여하여, 각각 주인의식을 갖게 되었다"고 전한다.
11층 빌딩에 161개의 방을 갖춘 Elizabeth Street Common Ground는 뉴욕 시에서 실시한 프로젝트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으로 마약 중독, 정신 질환, 신체적 장애, 실직 등으로 노숙자가 된 사람들에게 숙소를 제공한다.
노숙자 돕기는 이제 클럽의 최우선 사업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참여의 기초가 될 것이라는 엔더스비 회장은 "HomeGound Service와의 파트너십은 클럽 회원들에게 노숙자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고 말했다.
멜버른 클럽이 담당하는 부분은 다음과 같다:
- 직원 봉급을 포함한 유지 및 운영 경비를 위해 매년 30만 달러 모금
- Elizabeth Street 프로젝트를 위한 HomeGround의 모금 활동 및 지역/연방 정부의 지원금 확보 지원
- 지역 관공서, 비즈니스, 지역 단체, 현지 로타리클럽 등에 주택 지원 홍보
- 입주자들을 위한 취업의 기회 물색
본 프로젝트는 로타리의 공공 이미지에도 크게 기여하였으며, 로타리가 이제는 비영리 단체의 상징으로 인식되고 있다.
멜버른 클럽의 활동은 프로젝트링크(ProjectLink)의 모델 프로젝트로 추천되었다. 프로젝트링크 모델 프로젝트는 성공 사례와 더불어 클럽들이 실시해볼 만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