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ary.org: 뉴스 - 아프리카 전통 의상의 아름다움 알리는 알린다 소우 씨

 아프리카 전통 의상의 아름다움 알리는 알린다 소우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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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린다 소우

자니아 출신의 알린다 소우 씨가 지난 1983년 영국, 맨체스터에서 디자인 공부를 마쳤을 때 그녀는 현지에서 취업 제의를 받았다. 그러나 그녀는 고국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했다. 그녀는 영국 친구들에게 "내 동포들 중에는 아직 옷도 못입는 사람들이 많다"며 "나는 돌아가 그들에게 옷을 입힐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탄자니아 부족들의 전통적인 무늬를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재해석,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창조했다. 북동 아프리카 일원에서 '캉가'라고 불리는 전통 의상은 그녀 덕분에 상류 사회의 패션 트렌드로 변모했다. '아프리카 사나(진정한 아프리카)'라는 패션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그녀는  "우리 동포들은 자신들의 머리와 피부 빛깔에 어울리는 매우 다양한 의상과 악세서리를 즐긴다. 그 색상과 무늬의 아름다움은 전문가들도 놀랄 정도"라고 말했다.  

그녀는 또한 아동들에게 예술과 문화를 전파하는 비영리재단 '므토토 와 아프리카'를 설립했다.  

2009년, 자신의 재단에 대한 지원을 호소하기 위해 다-에스-살람 므지지마 로타리클럽을 방문했던 그녀는 로타리 정신에 공감하여 로타리안이 되었다. “나는 사람들이 국적이나 인종, 피부색에 상관없이 가족같이 될 수 있음을 발견했다.  나는 내 민족, 그리고 세계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장소를 찾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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