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지 차기회장, 회장 역점 사항 발표
글: Ryan Hyland
국제로타리 뉴스 -- 2011년 5월 25일
위: 칼리얀 배너지 차기회장이 4차 본회의에서 청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아래: 본회의에서 연설하고 있는 존 휴코 신임 사무총장.
Rotary Images/Alyce Henson
칼리얀 배너지 RI 차기회장은 5월 25일, 2011 RI 국제대회에서 로타리안들에게 지역사회로 돌아가, 오늘날의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다른 방법"을 생각해보도록 촉구하였다.
그는 "우리는 지역사회에서 행동하는 사람들로, 리더이자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사람들이다. 또한 문제점을 볼 수 있으며, 해결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다. 나를 살펴 자신의 잠재력을 찾아 내고, 그것을 주변의 모든 사람들을 섬기는 데 사용해 주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7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하는 배너지 차기회장은 2011-12 회장 표어, "나를 살피고 세상을 섬기자"를 실천하려는 로타리안들이 지침으로 삼을 수 있도록 가족, 지속성, 그리고 변화를 3대 역점 사항으로 발표하였다.
그 중 첫 번째는 가족이다. 가족은 로타리가 실현하고자 하는 모든 것의 기본이 되기 때문이다. 배너지 차기회장은 "가족은 모든 지역사회의 주춧돌이다. 행복한 세상을 원한다면, 먼저 가정이 행복하도록 해야 한다. 따라서 행복하고 생산적인 가정을 이루는데 필요한 주택, 깨끗한 식수, 위생, 보건 진료, 모자 보건 이슈 등을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지속성은 로타리안들이 이미 성공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일들을 지속시키고 강화하는 것이다.
"안전한 식수, 문해력 증진, 세대차 극복, 소아마비 박멸 등 우리는 많은 분야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그러나 우리가 진정으로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만들고 싶다면 끈기 뿐 아니라 비전을 가질 필요가 있다. 우리는 과거를 돌아 보고 앞으로 나아갈 길의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
배너지 차기회장은 세 번째 역점 사항인 변화에 대해 로타리안들이 평화, 유아 사망률 감소, 기아 완화, 환경 보호 등을 성취하기 원한다면 우리 스스로가 이와 같은 변화의 도구가 되어야 한다고 설명하였다.
"우리는 새로운 다른 방법을 생각해 내고, 새로운 시각을 가져야 한다. 우리가 언제나 같은 일을 한다면, 똑같은 결과를 얻을 수 밖에 없다. 더 나은 것도 더 많은 것도 얻을 수 없다. 직장에서도 여기에 만족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보다 더 큰 목표를 갖고 있는 로타리 봉사에서는 말할 것도 없다."
휴코 신임 사무총장, 본회의에서 연설
존 휴코 신임 사무총장은 "로타리안들과의 보다 활발한 소통을 통해 사무국의 업무를 이해시키고, 사무국이 클럽들의 성장과 로타리의 사명 수행에 유용한 자원이 되도록 하는데 우선을 두겠다"고 말했다.
7월 1일 취임을 앞둔 그는 로타리의 미래가 매우 밝다면서, "우리는 끔직한 소아마비를 세상에서 박멸할 것이다. 그리고 또 다른 심각한 글로벌 문제점을 찾아 적극적으로 싸워나갈 것이다. 우리의 브랜드와 이미지 강화를 위해 홍보 활동을 2배로 늘리고, 로타리 활동과 친목을 통한 네트워킹의 가치가 세상에서 더 많이 인정 받도록 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4차 본회의에서는 또한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2012 RI 국제대회가 소개되었다. 호스트 조직 위원회는 태국의 4개 지역을 대표하는 무용단의 공연을 비롯하여 태국의 문화를 선보였다. 태국 수상과 비차이 라타쿨 전 RI 회장이 비디오를 통해 영상 메시지를 전달하였으며, 본 회의 후에는 특별 오찬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