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ary.org: 뉴스 - 로타랙터, 동창들, 뉴올리언스 지역 봉사에 적극 나서

 로타랙터, 동창들, 뉴올리언스 지역 봉사에 적극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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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위)19일 봉사 프로젝트에서 로타리안들과 로타랙터들이 주택 보수 작업을 벌이고 있다. Rotary Images/Monika Lozinska-Lee.  (사진 아래) 로타리안들이 주택에 페인트칠을 하고 있다. Rotary Images/Alyce Henson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 피해로 아직도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로타리안, 로타랙터, 재단동창 등 뉴올리언스 국제대회 참가자들이 팔을 걷고 나섰다.

재단 동창들과 로타리안들은 5월 20일, 비영리단체인 '유나이티드 세인츠 리커버리 프로젝트'와 팀을 이루어 센트럴 시티 일원의 주택을 페인트로 말끔히 단장했다. 그 전날에는 로타랙터들이 해비타트 뉴올리언스 지부 회원들과 함께 부서진 집수리에 나서 지붕과 현관을 수리했다.

이날 수 십명의 재단 동창들이 수리에 나선 주택들은 카트리나로 일부 파손되었으나 미처 수리를 하지 못한 주택들로, 뉴올리언스 시는 시 주택 조례를 어긴 주택 소유주들에게 하루 최고 500달러의 벌금을 부과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 남편과 함께 참가한 볼더-밸리 RC(콜로라도) 회원, 모드 휴이-캐넌 씨는"우리들에게 커다란 봉사의 기회가 되었다"면서 "현장에서 직접 실천하는 봉사에 참여하게 되어 보람이 더 크다"고 말했다.

5월 23일, 제2차 본회의에 패널리스트로 침석하는 친선사절 장학생 출신 캐더린 카치 씨에게는 이번 프로젝트와 국제대회가 더욱 각별하다. 허리케인 카트리나에 의해 강타당한 베이 세인트 루이스(미시시피)가 고향인 그녀는 "아직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통 속에서 도움을 기다리고 있는지 모른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그녀는 고향 주민들의 눈물겨운 복구 노력을 그린 책 "카트리나 이후"라는 책을 펴낸 바 있다.      
 
로타랙트 봉사 프로젝트

로타랙트 국제대회 직전 회합의 일환으로 로타랙터들은 8시간 동안 망치질과 톱질을 하며 집짓기를 도왔다.

캐나다, 토론도 로타랙트클럽 소속인 네틸다 뎀너리 씨는 "세계 각국에서 온 로타랙트 동료들과 함께 일하는 것이 즐거웠다"면서 "이는 RI 표어인 내 고장을 튼튼히-세계를 하나로 "를 실현하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3개 대륙에서 온 동료들이 마음을 함께 하여 뉴올리언스 지역사회를 위해 일했다"고 밝힌 그녀는 "우리는 RI 표어를 실천한데 보람과 긍지를 느꼈다"고 덧붙였다.

로타랙터들은 새로운 주택 소유주들과 함께 주택 건설 작업에 참여하기도 했는데, 새로운 주택 소유주들은 해비타트 규정에 따라 350시간을 주택 건설 작업에 참여해야 한다.

로타랙터인 티모시 네이 씨(하와이)는 "카트리나가 강타했던 당시의 뉴스 장면들을 아직도 생생히 기억한다"고 말했다.

"우리가 여기에 온  이유 중의 하나는 이 도시의 주민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하기 위해서"라면서 "뉴올리언스 재건에 힘을 보내게 된 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사우스 베이 로타랙트클럽(미국, 캘리포니아)회원이었던 셰릴 웡 씨는 "현장 봉사야말로 로타리와 로타랙트가 지향하는 모든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봉사의 효과가 느껴지는 것이 좋다"며서 "로타랙트는 기금 모금도 잘하고 행사도 잘한다. 하지만 이 곳에 온 것이 가장 기쁘다. 우리는 세상을 변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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