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ary.org: 뉴스 - Y 세대의 영입은 로타리에 큰 기회 부여

 Y 세대의 영입은 로타리에 큰 기회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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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대회에 기조 연사로 출연한 마이클 맥퀸  Rotary Images/Alyce Henson

국제대회 2차 본회의에서 강연한 마이클 맥퀸은 세대 격차에 관한 두 권의 책을 펴낸 베스트셀러 저자이며, 사회 연구가이다. 젊은 세대에 능통한 사회학자로서 그는 TV와 각종 라디오 프로그램에 단골 게스트로 출연하고 있다. RI 뉴스는 국제대회 연사로 출연한 그에게 어떻게 하면 로타리가 이른바 Y 세대로 불리는   젊은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지 물어 보았다.

RI 뉴스: 귀하의 저서 “약속의 새로운 규칙”에 보면 Y 세대라는 표현이 나온다. 이 세대를 어떻게 정의하는가?

맥퀸: 숫자적으로 본다면 Y 세대는 12세에서 30세까지라 말할 수 있다. 그러나 문화적으로 볼 때 이들은 글로벌한 마인드를 갖고 있는 그룹이다. 즉 온라인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전세계 누구와도 친구를 맺고 소통한다.

RI 뉴스: 로타리안들이 이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맥퀸: 처음부터 많은 것을 기대하면 안 된다. 이들에게 로타리에 가입할 것을 권유하는 대신 단기 프로젝트부터 함께 하는 것이다. 우선 이들과 관계를 맺어 이들이 로타리 DNA에 친숙해 지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들로부터 로타리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 때 로타리가 어떻게 활동하는지, 어떤 전통과 규정을 갖고 있는지 등등을 말해준다. 로타리안들은 이 모든 것들에 대한 이유를 설명해야 한다. Y 세대는 결과에 초점을 맞춘다. 따라서 로타리안들은 로타리 활동이 어떤 결과를 낳는지 명확한 답변을 제시해야 한다. 

RI 뉴스: Y 세대는 로타리에 어떤 장점을 갖다 줄 것인가?

맥퀸: 젊은 세대의 영입은 로타리에게 엄청난 기회를 갖다 줄 것이다. 첫째, 이 세대는 인터넷 세대이고 지역에 상관없이 교류하기 때문에 글로벌 이슈에 능통하다. 이들은 “작은 세상”을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 두 번째, 이들은 사회적인 의식이 있다. 얼마 전 통계에 따르면 Y 세대의 70퍼센트가 정기적으로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은 세상을 개선할 수 있다고 믿을 뿐 아니라, 실제로 세상을 개선하기를 원한다. 마지막으로 이들에게는 야심이 있다. 이들은 자신들의 커리어에서 앞서 나가기를 원하며, 따라서 멘토와 네트워킹을 원한다.

RI 뉴스: Y 세대는 이전 세대보다 더 바쁜 것 같다. 로타리가 이러한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맥퀸: 지금의 젊은 세대는 빠른 것을 지향하는 환경에서 자라났다. 이들의 시간과 관심을 요구하는 곳은 너무나 많다. 젊은이들이 로타리를 위한 시간이 없다고 말한다면, 이는 자신들의 우선 순위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이다. 젊은이들은 로타리를 규제가 많고 시간이 많이 드는 단체로 인식하고 있다. 로타리의 과제는 로타리클럽에 가입해야 하는 보다 절실한 이유와 장점들을 젊은 세대들에게 이해시키는 것이다.

RI 뉴스: 젊은 세대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로타리가 테크놀로지의 사용을 늘여야 하는가?

맥퀸: 멀티미디어를 더 많이 사용해야 한다. 예를 들어 35세 이하 젊은이들은 소아마비에 대해 잘 모른다. 소아마비를 알고 있는 부모 세대로부터 이야기를 들었을지 모르지만 피부에 와 닿지는 않을 것이다. 비디오를 통해 소아마비가 어떤 병인지, 그리고 우리가 왜 이를 박멸해야 하는지 교육시킨다. 아울러 클럽들은 웹 사이트를 보다 젊은 세대에 맞게 운영해야 한다.

RI 뉴스: 끝으로 로타리안이 될 생각은 없는지?

맥퀸: 그런 질문을 받으니 재미있다. 나는 2월 28일자로 로타리안이 되었다. 그러나 세상에는 열정과 의욕에 넘치는 수많은 젊은이들이 로타리의 초청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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