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ary.org: 뉴스 - 전 평화 휄로우, 아이티 재건에 동참

 전 평화 휄로우, 아이티 재건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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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의 전 로타리 평화 휄로우들은 작년에 발생한 지진의 피해와 계속되는 콜레라 전염으로 고통받고 있는 아이티에서 그들의 전문성을 살려 재건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루아자 도우 인터뷰 비디오

아이티 재해 구호를 위한 '사랑의 집 짓기' 파트너십 코디네이터인 루이자 도우는 유엔, USAID 등 외부 단체들과의 관계를 담당한다. 

또한 '사랑의 집 짓기'에서 기획한 USAID 긴급 지역사회 지원 및 계획(USAID Emergency Community Assistance and Planning: ECAP) 프로그램을 관리한다. 이 프로그램은 9개월 동안 미화 3백만 달러의 예산으로 지역사회에 초점을 맞춰 현장에서 아이티 지진 난민들을 위한 쉘터 및 주거 이니셔티브를 관장하는 정부 기관에 기술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주거지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아이티 가정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는 도우는 호주 출신으로 2008-10 평화 휄로우로 노스 캐롤라이나 대학교-채플힐에서 유학하였다. 남미 및 카리브 연안을 담당하는 '사랑의 집 짓기' 운동에서 현장 학습을 한 그녀는 평화롭고 정의로운 사회 개발에 있어서 영구적인 주거지의 역할에 눈을 뜨게 되었다.

"평화 휄로우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다. 의료나 중재 부분에서만 일하는 것이 아니다. 쉘터, 교육, 보건 진료 제공등은 분쟁 국가 주민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국제 개발 정책을 전공하면서 사람들의 삶을 개선시킬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볼 시간과 여유를 가졌다는 도우는 평화 휄로우십 과정보다 개발 및 평화에 관해 더 좋은 프로그램을 생각할 수 없으며, "새롭고 창의적인 연구를 장려하는 환경 속에 있다는 것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경험이었다." 고 말한다.

이자벨라 페레이라, 개발 활동 지원

브라질 유엔 개발 프로그램 기업 프로젝트 분석가로 근무하는 전 로타리 평화 휄로우 아사벨라 페레이라는 브라질 정부와 협력하여 아이티에서 공동으로 재건축 및 개발 프로젝트 실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2005-07년도에 로타리 평화 휄로우로 아르헨티나 델 살바도르 대학교에서 유학한 페레이라는 "도움을 필요로 하는 나라를 돕고자 하는 모국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이 동기가 되었다"고 한다.

브라질은 유엔의 아이티 평화 유지 미션에서 리더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가의 재건을 위한 주요 기부 국가 중 하나라고 한다. 그녀는 브라질과 아이티를 왕복하면서 농업, 수자원 및 위생, 인프라 구조, 보건 진료,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니셔티브를 실시하는 브라질 정부 기관을 돕고 있다. 

예전에는 티모르-레스테 민주 공화국에서 유엔 통합 사업 요원으로 근무하기도 하였다.  자세히 보기 .

그녀는 "예전의 경험들이 예상치 못한 일들을 해결하거나 난관을 헤쳐나갈 방법을 찾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이것은 아이티 재건을 위한 나의 활동에 필수적"이라고 말한다. 또한 비정부 단체와의 경험을 통해 로타리 평화 센터 프로그램이 꼭 필요한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한다. 

"너무 많은 지역에서 분쟁이 만연하기 때문에 더 많은 전문가들, 특히 분쟁 지역 출신의 전문가들이 필요하다. 프로그램이 가장 크게 기여하는 것 중의 하나는 전문화 된 교육을 통해 평화 증진을 도모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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