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로타리 장학생, 아동 도서 출간
글: Maureen Vaught
국제로타리 뉴스 -- 2011년 2월 28일
2010
볼로냐 아동 도서 박람회 에 참가한 모모 니시무라, 가부리엘라 브락로, 케이코 푸타추(왼쪽부터). 사진제공: Gabriela Bracklo
가브리엘라 브락로(1992-93, 독일)와 케이코 푸나추(2004-06, 일본)는 일러스트레이터 모모 니시무라와 함께 일본 전래 동화를 독일 어린이들에게 맞게 각색한 Dank des Kranichs (The Grateful Crane)를 출판하였다.
독일어 번역과 편집을 담당한 푸나추는 "일본 전래 동화를 통해 두 문화 간의 이해를 넓히자는 브락로의 아이디어가 처음부터 마음에 들었다"고 한다. 브락로는 출판을 담당하였다.
뮌헨-바바리아 RC 회원으로 제1840지구 로타리재단 소위원회 위원장으로 봉사하던 브락로는 딸과 함께 참가한 동창 행사에서 Ludwig-Maximilians-Universität München에서 독일 문화와 문학을 공부하던 푸나추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매혹되었다.
그는 독일어 번역을 찾을 수 없자 푸나추에게 도서 출판 의사를 타진하였으며, 출판계에 종사하고 있던 그 녀의 친구들이 자진해서 도와주었다. 브락로와 푸나추 모두 로타리 장학생으로서의 경험이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는 자신감을 주었다고 말한다. 엄격한 환경에서 자라난 브락로는 산타 쿠르즈 소재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교의 개방적이고 긍정적인 환경에서 유학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
종이접기 포함
먼저 일본에서 가장 중요한 명절 중의 하나인 설날에 초점을 맞춘 이야기를 선택하고, 독일 어린이들이 삽화를 통해 전통적인 일본 가옥과, 음식, 명절 등을 볼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종이학 접는 법과 색종이를 함께 넣었다.
삽화를 담당한 니시무라는 로타리장학생은 아니지만 로타리재단과 연관이 있다. 2010년 뮌헨 재단 동창 행사에서 만난 장학생 동창 케이지 니시카와와 결혼하였다.
2009년 출판되어 뮌헨 도서관과 도서 박람회, 페스티벌 등에서 소개된 Dank des Kranichs 는 일본 문화를 독일 어린이들에게 소개할 뿐 아니라 소아마비 박멸 기금 모금에 기여하기도 하였다. 한 권당 €1.50 (US$2)가 폴리오플러스에 기부되어 현재까지 €700 ($944)를 모금하였다.
리츠메이칸 대학교(일본, 쿄토)에서 독일어를 가르치고 있는 푸나추는 현재 일본어로 번역할 독일 전래 동화를 찾고 있으며, 올 해 말에 독일에서 출간될 Momotaro, the Peach Boy 를 번역 중에 있다.
브락로는 "첫 번째 책은 아름다운 여성과 학에 관한 것으로 겨울에 출판되었다. 두 번째 책은 악마에 맞서 싸우는 일본 소년의 이야기로 여름에 출판될 예정이다. 이번 책은 남자 어린이에게 더 적합하다"고 전한다.
Momotaro 의 수익금 역시 폴리오플러스로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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