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ary.org: 뉴스 - RI 여행 사무국, 친선사절 장학생의 이집트 탈출 도와

 RI 여행 사무국, 친선사절 장학생의 이집트 탈출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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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라 대학교에서 아랍어를 공부하고 있던 친선사절 장학생 제이미 가주스키와 4명의 장학생들은 RITS의 도움으로 이집트에서 대피할 수 있었다.  사진 제공: Jamie Gajewski

RI 여행사무국은 알렉산드라 대학교에서 아랍어를 공부하고 있던 재단 친선사절 장학생 제이미 가주스키를 비롯한 5명의 장학생들이 연일 데모가 이어지고 있는 이집트에서 성공적으로 대피시켰다.

그 녀는 이집트 로타리안과 로타랙터들의 도움으로 5개월 동안 순조로운 유학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1월 25일 대규모 시위가 시작되면서 "내가 살던 동네에 탱크와 시위대들이 들어오고, 건물 앞에는 강도들로부터 사업과 가정을 지키고자 하는 남자들과 어린 소년들이 나무 막대기, 총, 칼 등의 무기를 들고 보초를 서는 등 하룻밤만에 안전하던 동네가 불안하고 위험한 지역이 되어버렸다."고 전한다.  

유학하는 동안  사귄 친구들과 로타랙터들은 그녀가 살고 있던 지역을 목표로 하는 무장 폭력단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1층에 살고 있던 그녀와 룸메이트를 서둘러 안전한 곳으로 피신시키기 위한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그러나 인터넷과 핸드폰이 마비되면서 필요한 정보를 얻는데 어려움을 겼었다.

가주스키의 전화를 받은 모친으로부터 이 사실을 알게된 RITS는 24시간 내에 공항까지의 교통편과 쿠웨이트 항공편을 제공하였다. 또한 다른 4명의 로타리 장학생들도 함께 대피시키는데 성공하였다.

인터넷이 마비되어 비행기표 번호가 적힌 쪽지 한장만 들고 공항으로 가게 된 가주스키는 "커뮤니케이션이 단절된 것이 매우 두려웠다"고 한다. 몇 시간 후 쿠웨이트,  독일, 벨릭에를 거쳐 최종적으로 프랑스에 도착한 그녀는 "로타리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면서 안도의 숨을 내 쉬었다. 

그 녀는 이집트에서는 로타리가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로타리안들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음식을 나눠주는 등 이미 피해 지역을 돕기 시작했다고 전한다.

가주스키는 이집트로 돌아가는 대신 스페인의 가라나다 대학교에서 학업을 마칠 예정이다.

"친구들에게 작별 인사를 못한 것이 아쉽고, 그들의 안전이 걱정된다. 이집트가 평화로운 방법으로 목표를 달성하고 다시 안정을 되찾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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