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긴급 소아마비 박멸 활동 개시
글: Dan Nixon
국제로타리 뉴스 -- 2011년 1월 31일
소아마비 박멸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파키스탄 로타리안들. 사진 제공: Rotary Club of Dadu, Sind
파키스탄에서는 2010년 한 해 동안 소아마비 발병 건수가 크게 증가하였다. 이에 파키스탄 정부는 2011 소아마비 박멸을 위한 전국 긴급 실천안을 발표했다. 자르다리 대통령의 요청으로 국내외 보건 전문가들이 개발한 본 실천안은 1)2011년 중반까지 소아마비 발병 중단 2) 연말까지 전염 방지 등을 목표로 고위험 지구, 유목민, 불안정적인 지역의 어린이들을 주요 대상으로 실시된다. 전국 태스크포스에서 전체적인 감독을 맡는다.
아프가니스탄, 인도, 나이지리아와 함께 소아마비 발병 국가인 파키스탄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142건(2009년: 89건)이 발생하여 전체 발병 사례의 60퍼센트를 차지하였다.
파키스탄 보건부 장관은 "곧 소아마비 없는 세상이 올 것이라고 믿고 있던 나라들에게 놀랄만한 사건이었다. 실패란 있을 수 없다. 국제 파트너들의 도움으로 여기까지 왔다. 이제는 보다 집중적인 접근으로 이 일을 끝마쳐야 한다"면서 굳은 의지를 보였다.
클럽 동원
파키스탄 폴리오플러스 위원회에서 임명한 로타리안 코디네이터들이 4개 주에서 클럽 지원을 촉구하고 있다. 클럽 회원들은 소아마비 없는 파키스탄을 만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다.
동 실천안의 진척상황은 글로벌 소아마비 박멸 이니셔티브(GPEI)의 독립적인 모니터링 이사회에서 평가한다. 로타리는 세계보건기구, 유니세프, 미국 질병 통제 예방 센터와 함께 GPEI 활동에 앞장 서 왔다.
자르다리 대통령은 국제로타리를 비롯한 글로벌 파트너들의 지원에 감사를 표시하면서 메몬 파키스탄 폴리오플러스 위원장과 로버트 스콧 국제 폴리오플러스 위원장에게 대통령 표창을 수여하였다.
그는 “이런 중요한 시기에 힘을 합치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이 질병으로부터 어린이들을 보호하고, 소아마비를 박멸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로타리 소아마비 박멸 활동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다음을 참조한다: